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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 톤당 200 달러 하락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 톤당 200 달러 하락
태평양 해역의 어황 호전 때문에 시세 내려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가 하락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이 상사측 관계자들의 설명을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상사측에 따르면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의 기준이 되는 태국 방콕 통조림 원료가격(태국 시세)는 6월 13일 현재 톤당 1,600 달러였다. 이는 지난 5월에 비해 200 달러 하락한 것이다.
이에 대해 상사측은『태평양 해역에서 어황이 호전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시세 동향은 어황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근년에는 냉동 가다랑어 원료 공급의 증감에 따라 시세가 등락(騰落)하는 경우가 뚜렷했다.
태국 방콕의 냉동 가다랑어 원료 수요는 상사측이 『태국 통조림업자들은 항상 판매상황을 ‘부진’하다고 답한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에 눈앞의 급한 상황(수요 상황)을 파악하기 어렵다.
태국 방콕에 본거지를 둔 세계 최대의 회사인 타이 유니온 그룹은『2018년 1∼3월 통조림 메인사업인 상온수산사업(常溫水産事業)이 금액면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 감소한 141억 바트(태국의 화폐단위)를, 물량면에서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2% 줄어든 8만3,314톤의 실적을 기록해 사업실적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냉동 가다랑어의 국제시세는 하락했다. 이와관련 상사측은 일본 냉동가다랑어 수요 상황에 대해『일본 국내 냉동 가다랑어 원료는 상당량이 수출로 전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상사측 관계자는『일본 시즈오카현 야이즈항에서는 6월 13일 해외선망선 브라인(brine) 동결품(2.5kg上 사이즈) 300톤 중 120∼130톤이 해외수출로 전환되었다』고 말했다. 이렇게 해외선망선 브라인(brine) 동결품 상당량이 수출로 전환되고 있는 것은 가공업자들에 의한 냉동 가다랑어 원료 수요가 약화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일본 국내에서도 냉동가다랑어 원료 공급이 증가되어 일본의 냉동 가다랑어 재고량이 높은 수준에 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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