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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 ‘하락세’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 ‘하락세’
공급량 과다로 톤당 1,400 달러 밑돌 가능성도 있어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이 일본 가공업계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도한 바에 따르면 태국 방콕의 통조림 원료인 냉동 가다랑어 시세(방콕시세)는 7월 10일 시점에 톤당 1,420~1,450 달러였다.
지난 6월 보다도 톤당 50~80 달러 하락했다. 이에 대해 일본 가공업계측은『어황 나름이겠지만 향후 1,400 달러를 밑돌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 했다.
이같은 냉동 가다랑어 시세하락은 어획호조에 따른 공급과다가 원인이다. 일본 가공업계측은 이에 대해『태국 방콕에는 냉동 가다랑어 하역을 기다리는 어선들이 양상(洋上)에서 늘어서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태국 방콕 현지에서는 냉동 가다랑어 재고가 풍부하기 때문에『태국 현지 가공 능력이 하역량을 따라잡지 못해 가공원료인 냉동 가다랑어를 처리하지 못하는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추가적인 냉동 가다랑어 시세하락이 예상되고 있다. 어류군집장치(FADs)를 사용하는 어로조업은 7월부터 금어기간(禁漁期間)에 돌입했지만 냉동 가다랑어 원료 공급은 많은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에서 냉동 가다랑어 주요 양륙항인 시즈오카현 야이즈 항에서의 선주 하역 중단 가격은 7월 9일 시점에 1마리 2.5kg 이상 사이즈의 경우 kg당 140엔이었다. 1.8kg 이상 사이즈는 선주 하역 중단가격이 kg당 135엔이었다.



올 상반기 방콕 가다랑어 공급, 대폭 증가


수입물량 33만9,606톤으로 ‘16년 동기 대비 44% 늘어

올 상반기 동안 태국 방콕에 가다랑어(원료어) 공급이 대폭 증가했다고 참치 전문 인터넷매체「Atuna.com」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태국 방콕에 가다랑어 수입 증가는 중서부태평양에서 어류군집장치(FADs) 사용금지가 시작되기 직전에 기록되었다.
어류군집장치(FADs) 사용금지 조치는 통상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가다랑어 공급 부족을 야기시켰다.
올 상반기 동안 태국 방콕의 가다랑어 원료어는 33만9,606톤이 수입되어 통조림업체들에게 공급되었다. 이같은 수입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 23만6,000톤에 비해 44%나 증가된 것이다.
따라서 올 상반기 방콕으로의 가다랑어 수입 급증은 지난해 방콕의 가다랑어 수입이 감소했다는 사실로 인해 특히 더 뚜렷하게 보일 수 있다.
2017년에 태국 방콕의 가다랑어 원료어 구입은 46만톤에 조금 못미쳐 2016년에 비해 8만8,000톤 감소했다. 이미 올 1~6월 기간동안 수입물량은 2017년 총 수입실적의 약 74%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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