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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중순 日 대형 냉동 눈다랑어 kg당 900엔 유지

7월 중순 日 대형 냉동 눈다랑어 kg당 900엔 유지
3개월 연속 900엔 유지 ... 대만선 배떼기 판매 기준




7월 중순 일본 대형 냉동 눈다랑어(1마리당 40kg 이상 사이즈) 시세는 냉동 눈다랑어 시세의 지표가 되는 인도양 대만선 일선매(一船買, 어획물을 배떼기로 판매하는 것) 기준으로 3개월 연속 kg당 900엔을 유지했다.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추석 성수기를 위한 대형 냉동 눈다랑어 매입은 앞으로 본격화 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일본 츠키지 도매시장은『야이즈市항에서의 대형 냉동 눈다랑어 입찰가격이 높은 수준의 가격을 형성하지 않으면 대만선 일선매 대형 눈다랑어 가격도 연이어 높은 수준의 가격을 나타내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현재의 매출에 대해 일본 츠키지 도매시장은『매출은 나쁘지 않지만 대형 냉동 눈다랑어 반입량이 적기 때문에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균형)는 잡혀 있는 상황이다』라고 설명했다. 다만, 츠키지 도매시장측은『낮은 가격 형성에 대한 예감이 있기 때문에 시세가 내려가지 않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대형 냉동 눈다랑어 이외의 대만선 일선매 가격은 6월 수준을 유지했다. 중형 냉동 눈다랑어(25kg) 가격은 kg당 750엔이었으며 소형 냉동 눈다랑어의 경우는 가격이 kg당 600엔을 유지했다. 냉동 눈다랑어는 각 사이즈별로 6월에 비해 10~20% 가격이 내렸다.
눈다랑어 대체재인 날개다랑어를 구입하려는 움직임은 아직도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 츠키지 도매시장은『향후 날개다랑어 눈다랑어 등을 어획하는 원양연승어선들의 반입이 적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어 츠키지 도매시장측은『어획이 있어도 날개다랑어와 눈다랑어 등을 해외(외국)에서 구입(수입)해야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황다랑어의 경우 대만선 일선매 시세는 1마리 25kg 이상 사이즈는 kg당 750엔이었다. 15kg 이상 사이즈는 kg당 600엔이었고 10kg 이상 사이즈는 500엔이었다. 황다랑어는 각 사이즈별로 6월 수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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