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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살오징어 올해에도 ‘흉어’ 전망

일본 살오징어 올해에도 ‘흉어’ 전망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는 지난 7월 20일 일본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올 8월 이후 일본 살오징어 내유량(來遊量)은 동해(일본해)측과 태평양측에서 전년 수준을 밑돌 것』이라고 예측했다.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이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의 예측 결과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올 8월 이후 살오징어 내유량이 전년 수준 이하로 예상되며 이는 살오징어 분포조사 결과가 지난해보다 나빴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의 살오징어 내유량 감소 예상은 수온 악화와 과잉어획에 의한 자원 감소 때문에 나왔다.
지난해는 과거 30년만에 최저의 어획을 기록했지만, 올해에도 최악의 살오징어 흉어의 암운이 드리우고 있다.
동해(일본해)측의 경우 살오징어 지표 수치는 지난해에 비해 15% 감소했다.
올해 8∼12월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의 살오징어 예보에 따르면 살오징어 자원 내유량은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보되었다.
일본 북해도 이남 수역과 쓰가루 해역의 살오징어 내유량은 지난해 수준을 보이겠지만 대화퇴 등의 근해, 북해도 이북 및 북해도 중부 해역 등은 지난해 내유량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측되었다.
일본 태평양 해역은 살오징어 분포 조사에서 나온 자원량 지표 수치가 지난해 수준에 비해 26% 감소할 것으로 보여 8∼9월 전체 내유량도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으로 전망되었다.
쓰가루해역∼북해도 남측 태평양 해역의 경우는 지난해 수준의 내유량을 보일 것이며 내유하는 살오징어의 어체는 지난해 보다 클 것으로 예측된다. 하지만 지난해 살오징어 어획이 거의 전무(全無)했던 북해도 동측 태평양의 경우는 올해에도 같은 양상의 어황이 계속될 것이다.
조반(常磐)∼산리쿠 해역은 살오징어 내유 자체가 지난해 수준을 밑돌 것으로 예상되었다.
지난해 일본 국내 살오징어 생산량은 6만1,000톤으로 대흉어였던 재작년을 13% 밑돌아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
일본의 살오징어 생산량은 2007년∼2011년 기간동안 20만톤 전후를 기록했던데 비해 하락세가 뚜렷해졌다.
근년에는 바다 수온 조건이 맞지 않아 어란 상태 및 새끼 살오징어의 생존율이 악화되어 살오징어 자원이 감소 추세를 보이는 것으로 관측되었다. 아울러 감소된 자원 상태에서 살오징어를 어획하는 것이 결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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