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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추석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집중 점검

해수부, 추석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집중 점검
8.14~9.14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해소를 위한 특별점검 추진




해양수산부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선원 임금체불 예방 및 체불 임금 해소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8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실시되며, 11개 지방해양수산청별로 선원근로감독관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하여 임금 상습 체불업체와 체불이 우려되는 취약업체를 집중 점검한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업체의 임금체불 사실이 확인되는 경우 해당 사업장으로 하여금 즉시 체불임금 청산 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고, 체불 임금이 청산될 때까지 특별 근로감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필요한 경우에는 민사소송 제기를 위한 ‘체불임금확인서’ 등을 발급하고, 도산, 파산 등으로 체불임금을 청산하지 못하고 있는 업체에 대해서는 선원임금채권보장기금제도를 적극 활용해 임금을 지급하도록 할 계획이다.
서진희 해양수산부 선원정책과장은『추석을 앞두고 임금 체불을 신속히 청산할 수 있도록 특별 점검을 실시해 선원들의 생계 안정을 지원하고, 악성 체불 사업장에 대해서는 추석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B 신자산어보 투자조합,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 등록, 투자 시작

해수부, 수산 벤처 혁신성장 이끌 것으로 기대
해양수산부는 수산분야 민·관 합동 정책펀드인 ‘KB 신자산어보 투자조합(이하 KB 투자조합)’이 7월 30일 해수부 농림수산식품투자조합 등록을 마치고 투자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KB 투자조합은 정부 수산모태펀드가 100억 원을 출자하고, 펀드 운용사인 KB증권(주) 및 KB인베스트먼트(주)가 50억 원을 출자하여 총 150억 원 규모로 결성된다. KB 투자조합에는 정부를 대신해 수산모태펀드를
관리·운용하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과 펀드 운용사가 조합원으로 참여한다. KB 투자조합은 2018년 7월 30일부터 2026년 7월 29일까지 8년 동안 운용되며, 수산업 관련 전 분야에 걸쳐 벤처·창업기업 등 유망한 수산기업을 발굴해 투자할 계획이다.
해수부는 융자·보조 등 정부 의존에서 탈피해 민·관 합작 투자를 통해 수산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수산펀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결성되는 KB 투자조합을 포함하면 9개 투자조합이 약정 총액 기준 1,47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용하게 된다.
해수부는 앞으로 수산펀드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산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과 각 지역별로 특화된 수산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벤처·창업 특화 펀드, 지역특성화 펀드 신설 등을 포함한 수산펀드 제도개선 방안도 함께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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