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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누아투 대통령, 부경대에서 명예수산학박사학위 받아

바누아투 대통령, 부경대에서 명예수산학박사학위 받아
바누아투 수산해양자원 개발 모델 의욕적으로 추진



바누아투 오베드 모세스 탈리스(64·Obed Moses Tallis) 대통령은 8월 7일 부경대에서 명예수산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오베드 대통령은 수산해양분야 발전을 통한 국가발전이라는 새로운 성장 비전을 추진해 바누아투 경제발전을 이끌고 있다.
남태평양 80여 개 섬으로 구성된 바누아투는 수산해양 자원이 풍부한 도시국가다.
오베드 대통령은 그동안 관광산업에 의지해온 바누아투 경제를 장기적으로 해양수산 주도 경제구조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수산양식과 관광산업을 연계시킨 성장모델 등 다양한 수산해양자원 개발모델을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베드 대통령은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에 이어 바누아투 수산업 발전을 위한 전문가 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에는 오베드 대통령과 영부인, 비서실장, 외교부 관계자 등 대통령 일행과 부경대 세계수산대학원 이상고 원장을 비롯, 크리스 교수(양식), 라하만 교수(수산자원관리), 델 교수(청색경제), 김도훈 교수(기술경영) 등 세계수산대학원 소속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이 원장은 바누아투 수산발전을 위해 교육과 전문적 훈련을 통한 수산인력양성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한국도 가난했던 지난 1960~1970년대 경제발전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 수산업 발전 정책을 강화했다』며『이를 위해 양질의 교육과 전문적 훈련을 통해 수산인력 양성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오베드 대통령은『태평양의 작은 나라인 바누아투 미래를 위해서는 수산자원 활용은 물론 수산분야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며『우리 학생을 직접 파견하는 등 부경대와 지속적 협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섭 부경대학교 총장은『바다를 가장 오래 연구한 부경대가 그동안 쌓은 수산해양과학 노하우를 적극 전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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