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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장, 노후어선 신조 대책 마련 위해 중국 조선소 방문

협회장, 노후어선 신조 대책 마련 위해 중국 조선소 방문
중국 정부 원양어업 지원 현황 및 선박건조 조건 등 동향 조사





우리 협회 윤명길 회장은 최근 중국의 대표적인 어선 건조 조선사인 중국 산동성 위해 지역 산동흠발지주유한공사와 황해조선유한공사를 방문하고 중국 정부의 원양어업 지원 현황 및 선박 건조 조건 등 동향을 파악했다.
지난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간 실시된 이번 중국 조선소 방문은 우리나라 원양어선들의 노후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노후 원양어선 신조 대체를 위한 방안 마련 등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번 중국 조선소 방문에는 우리 협회 최경삼 전무와 신현애 해외협력1부장과 함께 어선에 대한 전문 지식이 풍부한 (주)동남 관계자들이 윤 회장을 수행했다.
중국 정부는 그동안 신조 어선에 대해 건조비용의 30%를 보조금으로 지원해 왔으나 이미 당국 목표(3, 000척 신조)를 달성했는지 최근에는 이를 중단하고 노후 대체 신조만 30%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담 70%도 은행 후취담보 융자로 선가의 50%까지 가능토록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중국 정부는 이와함께 유류비 보조로 엔진 마력에 따라 상이하지만 약 1Kw 당 약 200달러씩, 1일 척당 약 1,200 달러, 트롤의 경우 1일 3만 위안(한화 약 50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에서 윤 회장은 중국 산동흠발지주유한공사 Wang Xiao jun 회장과 황해조선 유한공사 Zh ao Jian Ping 사장 등 중국측 관계자들을 만나 중국의 원양어선 건조 실태 등을 상세히 설명 듣고 중국의 원양어선 건조 능력과 비용 등을 파악했다.
산동흠발지주유한공사의 경우 최근 참치연승어선 6척과 오칭어채낚기어선 7척(1,500톤급, 78미터), 호망(선망) 어선 등을 건조했으며 건조 비용이 대만 조선소보다 30〜40% 정도 저렴해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한 것으로전해졌다.
특히 어선 건조시 엔진, 항해장비, 어구, 설비 등을 건조 가격에 포함시키지 않고 선주가 선택 결정토록 하고 있다고 한다.
황해조선소의 경우 지난해 아이슬란드에 2년간 건조한 어선을 납품한 바 있고, 현재 서부 아프리카에 출어할 트롤 어선 700-800톤급 10척을 건조하고 있으며 위해 지역에서 같은 규모 트롤 신조어선 50여척이 최근 서부 아프리카로 진출했거나 진출을 위해 대기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이번 중국 조선소 방문 결과를 해양수산부에 상세히 보고하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노후 원양어선 신조 대체 방안 등 정책 마련을 정부 당국에 건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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