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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 9월에 反轉 전망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 9월에 反轉 전망
태국 방콕 시세, 8월 22일에 톤당 1,300 달러의 낮은 수준




하락기조를 보이고 있는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가 9월에 반전(反轉)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전망은 어업자 측이 공급과잉에 의한 가격하락에 반발하고 있기 때문에 나왔다.
일부 상사들은『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톤당 1,400 달러 선까지 오르지 않을까...』라고 내다봤다.
가공업계측에 따르면 방콕의 통조림 원료가격(태국 방콕 시세)은 8월 22일 기준으로 톤당 1,300 달러였다. 앞선 달 보다도 120∼150 달러 하락했다. 이같은 가격하락은 냉동 가다랑어 공급과잉이 원인이다. 이에 대해 가공업계측은『항상 항구에 냉동 가다랑어 원료가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어업자 측은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톤당 1,300 달러보다 더 내려가면 채산이 맞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이상 냉동 가다랑어 시세가 내려간다면 조업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 향후 통조림 제조회사들은 원료 거래가격을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다.
최근 냉동 가다랑어 어황이 양호하지 않은 것도 원료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가공업계 측이『가다랑어 어군을 볼수 없다』고 밝히고 있기 때문에 향후 냉동 가다랑어 양륙량은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따라 태국 방콕으로의 냉동 가다랑어 공급량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 신선 가다랑어 시세 회복

kg당 170엔대 → 300엔대로 상승 ... 어획량 40% 감소
일본 신선 가다랑어 시세가 회복되었다.
일본 어업정보서비스센터(JAFIC)에 따르면 일본 전국 주요 조사항에서 8월 신선 가다랑어 양륙량은 4,531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8% 감소했다.
올 8월말까지 신선 가다랑어 누계 양륙량은 3만4,725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 줄었다.
2018년 8월말까지 신선 가다랑어 낚시어선은 누계 양륙량이 3,549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7% 감소했다. 선망어선 누계 양륙량은 982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나 줄었다.
고래회충(아니사키즈)의 영향으로 매상(팔림새)이 둔화되었지만 추석전에 이미 일본 동북지역을 중심으로 수요가 높아져 신선 가다랑어 평균단가가 kg당 170엔대에서 300엔대로 상승했다. 예년수준의 시세에서 회복했다. 신선 가다랑어 사이즈는 3kg대가 중심이 되었다.
신선 가다랑어 조업어장은 게센누마 해역의 당일조업이 가능한 가까운 수역이다. 신선 가다랑어 신구(新口=당일 또는 전날 양륙된 신선 가다랑어)가 증가했다. 향후 어장으로 돌아오는 가다랑어도 기대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 원양낚시어선들에 의한 냉동 가다랑어 8월 양륙량은 2,886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4% 줄었다. 평균단가는 kg당 202엔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6% 하락했다. 올 8월말까지 냉동 가다랑어 누계 양륙량은 1만8,540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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