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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신선 살오징어 어획부진 ‘심각’

일본 신선 살오징어 어획부진 ‘심각’
올 8월 양륙량 지난해 수준 밑돌아



일본의 신선 살오징어 어획부진이 극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수산전문지「일본수산경제신문」이 일본 어업정보서비스센터(JAFIC)의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일본 전국 주요 조사 항구에서 8월 양륙량은 1,990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2% 감소해 절반 넘게 줄었다.
올 8월말까지 신선 살오징어 양륙량은 9,707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1% 감소되었다.
산지별 신선 살오징어 8월의 양륙량을 보면 아오모리현 하체노헤市가 626톤으로 지난해 달에 비해 48% 감소했으며 북해도 왓카나이市는 347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0%나 줄었고 이와테현 구지市는 207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1% 감소했다. 이에 따라 과거 최저수준을 기록했던 지난해를 밑도는 추세를 보였다.
일본의 신선 살오징어는 예년 7월 이후에 성어기(盛漁期)를 맞지만 올 7월 하순부터 시작된 하치노헤 해역의 선망조업도 활성화되지 못해 하루에 겨우 30톤 정도가 어획되고 있는 실정이다. 일본 하체노헤 해역의 선망어업 어획쿼터는 2,000톤인데 반해 400톤 정도의 소진에 머물고 있다.
올 8월 하순에 일본 신선 살오징어는 kg당 521엔(지난해 대비 10% 하락)으로 비정상적으로 급등했던 지난해 보다 약세를 띠고 있지만, 높은 가격권에서 변화는 없다.
한편 냉동 살오징어의 8월 양륙량은 1,078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58% 감소했으며 평균 가격은 571엔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10% 하락했다. 7월부터 동해(일본해) 武藏堆(무사시 퇴)에서 조업을 하고 있지만 하치노헤 선적(船籍)의 20여척은 비교적 어황이 좋은 태평양 빨강오징어 조업을 위해 조업어장으로 향했다.
8월 일본의 냉동 빨강오징어 어획량은 510톤으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73% 감소했다. 평균가격은 480엔으로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 7% 인하되었다. 8월에는 냉동 빨강오징어 생산이 감소했지만 7월에는 3,124톤을 어획해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86% 증가해 어획이 순조로웠기 때문에 여름어기 전체로 볼때는 그런대로의 결과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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