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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오호츠크해 명태어업자, MSC 재인증 획득

러 오호츠크해 명태어업자, MSC 재인증 획득
지속가능한 어업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아



러시아 명태 어업자 협회(PCA) 소속 오호츠크해 명태어업자들이 세계해양책임관리회(MSC) 인증을 다시(두번째) 획득했다. 이로써 러시아 오호츠크 해 명태어업으로 잡은 어획물은 MSC 블루라벨을 부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평가는 제3자 평가기구인 Acoura Marine에 의해 수행되었다.
러시아 오호츠크해 명태어업은 30개 회사가 소속되어 있으며 지난해 71만5,000톤을 어획고를 올렸다. 동 어업은 북태평양으로부터 최대 명태 공급처들 중 한 곳으로 5개 대륙 20개국에 명태를 공급하고 있다.
러시아 오호츠크해 명태어업은 중층트롤을 사용한다. 중층트롤어법은 해저면과의 지속적인 접촉이 없기 때문에 저층트롤에 비해 더 선별적이며 덜 파괴적이다.
5년마다 MSC 인증 수산업은 MSC 수산업 기준에 계속 부합한지를 확인받기 위해 해당 수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평가를 다시 받아야 한다.
이 협회는 2013년에 MSC 인증을 획득했을 때 오호츠크해 명태어업은 5년동안의 인증기간동안 처리해야 할 개선 대상 분야를 MSC로부터 부여받았다.
러시아 오호츠크해 명태어업은 자원평가의 과학적인 기반 및 수산업 관리를 개선해야만 했으며, 성공적으로 개선조건을 충족시켰다. 아울러 멸종위기보호(ETP)종에 대한 조업 영향 등 오호츠크해 명태어업이 오호츠크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시켜야만 했다.
오호츠크 명태어업 관리과정과 관련, 동어업은 투명성 강화 및 환경NGO 등 이해관계자들과 밀접한 관계 형성에 주력했다.
러시아 명태어업자협회 게르만 즈벨레프(German Zverev) 회장은『첫 MSC 인증 획득 후에 PCA는 수산연구소의 지원을 받아 동 어업이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더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환경NGO인 WWF러시아는 MSC 첫 인증 후 5년 동안 관찰을 통해 오호츠크해 명태어업 MSC 인증과정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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