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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어업권 논의하는 FAO 회의 한국서 개최

세계 어업권 논의하는 FAO 회의 한국서 개최
회원국 대표 등 250여명 참석, 우리나라 사례발표 주목




해양수산부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함께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여수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2018 FAO 어업권 회의(Tenure and User Rights in Fisheries 2018)’를 개최했다.
FAO 어업권 회의는 지난 2016년 우리나라가 어업권의 표준화를 위해 FAO측에 개최를 제안한 회의로, 2017년에 공동개최가 확정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 회의에는 해양수산부와 공동 주최기관인 FAO, FAO 회원국 및 국제기구, 학계 등에서 250여 명의 전문가가 참석해 세계 어업권 정책에 대해 논의했다. 어업권이란 수산자원에 대한 어업인의 접근과 이용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며, 법령 등의 제도뿐만 아니라 관습적으로 부여되는 권리까지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 관습적으로 허용된 어업권과 원주민들의 어업권 ▲ 접근이 개방된 어업과 제한된 어업(인허가, 어획량 할당제 등) ▲ 연안지역에서의 어업권의 다목적 이용(어촌 체험관광 등) ▲ 어업권의 사회적 측면(인권, 성별, 청년 등) 등 어업권 전반에 관해 중점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한편, 해양수산부는 이번 어업권 회의와 함께 ‘제2회 세계수산대학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제기구 대학원 대학으로서 세계수산대학 설립 이후 FAO 회원국, 국제기구, 대학 등 국제사회와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해양수산 공공데이터 활용한 각양각색 아이디어 쏟아져

제5회 해양수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 수상작 발표
해양수산부는 10일 ‘제5회 해양수산 공공·빅데이터 활용 경진대회’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해양수산 분야의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해양수산부는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 공모를 진행하고, 공공데이터와 빅데이터 2개 부문에 출품된 67편의 응모작 중 최종적으로 11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공데이터부문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된 통계14팀의 ‘백쉽(Vacship)’은 백신(Vaccination)과 선박(S hip)을 합한 명칭으로, 선박정보와 수리업체정보 등 공공데이터를 활용해 선주에게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이는 정비 부품과 수리업체 가격비교 정보 등을 공유해 선박수리업 등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돕고, 정비 불량으로 인한 해양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빅데이터부문 최우수상에는 강동훈 씨의 ‘해상사고 조난자수색구조를 위한 표류지점 예측 분석’ 서비스가 선정되었다. 이 서비스는 해상지형정보와 조류정보 등 해양정보를 활용해 조난자의 이동경로를 분석하고 표류지점을 예측하는 것으로, 섬이나 육지 등의 지형정보를 고려했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와 차별화된 것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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