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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동 가다랑어 연말 국제시세 계속 하락

냉동 가다랑어 연말 국제시세 계속 하락

톤당 최고 1,380 달러... 전월 대비 최고 170 달러 내려


냉동 가다랑어 국제시세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가공업계 측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4일 현재 냉동 가다랑어의 세계적인 지표가 되는 태국 방콕의 통조림 원료시세(방콕시세)는 톤당 1,350 달러∼1,380 달러 대를 형성했다.
이같은 시세는 전월(지난해 11월)에 비해 톤당 150∼170 달러 하락한 것이다. 이러한 시세 하락은 지난해 연말을 겨냥한 가다랑어 수요가 줄어 현지의 재고가 과잉기미를 보였기 때문이다.
반면 일본 국내 냉동 가다랑어 가공통조림 원료용 선망선 브라인 동결품(B) 시세는 급등했다.
시즈오카현 야이즈시에서는 수출의 기준이 되는 최저가격(선주 요구가격)과의 격차가 커지고 있어 냉동 가다랑어 원료 수출이 어려워지고 있다.
일본 국내의 경우 시즈오카현 야이즈시,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와 마쿠라자키시 세곳 모두 선망선 브라인 동결품(B) 시세가 오르고 있다. 시즈오카현 야이즈시에서는 지난해 12월 13일 현재 주력 사이즈인 2.5kg 상 냉동 가다랑어가 전월 같은 기간에 비해 10% 상승한 175엔이었다.
가고시마현 가고시마시와 미쿠라자키시에서는 지난해 12월 14일 현재 냉동 가다랑어가 kg당 178엔∼189엔대의 가격을 형성했다.
가공업계측은 이에 대해『이같이 높은 가격 수준에 의해 가고시마시에서는 선박들이 냉동 가다랑어 양륙을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공업계측은『해외 선망선들에 의한 어획량의 경우 황다랑어가 많고 가다랑어는 부족한 것은, 지난해 11월 경부터 황다랑어의 어획비율이 증가해 평소보다 배(倍)나 늘어나 40%∼50%를 차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즈오카현 야이즈시의 선주 유보가격은 지난 12월 14일 현재 2.5kg 상 기준으로 135엔이었으며 1.8kg 상 기준으로는 130엔으로 보합수준 추세를 보였다.
야이즈시에서는 경매 최저요구가격이 선주가격을 밑도는 경우 원어(原魚)는 해외로 수출된다.
단, 일본 국내 시세가 선주요구가격을 크게 웃돌고 있어 국내 유통이 주(主)를 이루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호주의 냉동 축양남방참다랑어는 생산이 종료되었지만 사이즈가 소형으로 2018년 연내 재고를 포함해 생산량이 2017년을 밑돌 전망이다.
멕시코의 신선축양참다랑어는 2017년 연내 일본산 양식참다랑어 출하량이 확정되지 않았지만 멕시코로부터의 반입이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인도네시아 등으로부터의 신선 눈다랑어, 황다랑어 수출은 유럽과 미국으로의 수출이 많아 일본으로 반입(수입)은 없는 등으로 인해 감소할 전망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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