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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페루 대왕오징어 양륙량, 31만1,329톤

‘18년 페루 대왕오징어 양륙량, 31만1,329톤

11월말까지 ‘17년 동기 대비 10.3% 증가 ... 3년 감소 후 늘어



2018년 11월말까지 페루의 대왕오징어(Dosidicus gigas) 양륙량은 31만1,329톤으로 2017년 같은 기간에 비해 10.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페루 생산부 Raúl Pérez-Reyes 장관은 최근 이같이 발표했다.
페루 생산부 장관은 이같은 양륙 실적은 대왕오징어 자원이 높은 수준의 분산 현상을 보이면서 앞선 3년 연속으로 양륙량 감소를 보인 후에 회복 상태를 나타낸 것이라고 강조했다.
페루 대왕오징어 자원의 분산(分散) 현상은 2017년 페루 연안에서 엘리뇨 현상의 출현으로 인해 발생했으며 대왕오징어 조업을 어렵게 만들었다.
페루 생산부 장관은 2018년 11월말까지 기록된 양륙 실적은 대왕오징어의 이용가능성을 더 크게 만들었으며 페루 연안의 해양 조건들이 정상화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페루 국가적인 차원에서 대왕오징어 어획은 페루 수산업 수출 물량 및 금액면 에서 2위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페루 수출과 관련, Raúl Pérez-Reyes 장관은 2018년 10월말까지 대왕오징어(jumbo flying squid)를 기초로 제조된 제품들의 해외수출은 5억8,900만 달러(FOB 가격 기준)를 초과했다고 설명했다.
페루산 대왕오징어의 주요 수출목적지는 스페인, 중국, 태국, 한국, 일본으로 이들 국가들은 2018년 10월말까지 페루산 대왕오징어 수출실적 중 80%를 차지했다.
다른 한편으로 페루 생산부 장관은 2019년 1월 5일 페루 해양연구소(IMARPE)가 페루산 대왕오징어의 자원을 추정하기 위해 2단계 자원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그는『이번 조사에는 과학조사선 ‘BIC José Olaya Balandra’호와 ‘Humboldt’호가 나섰으며 24일간 조사가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페루 Raúl Pérez-Reyes 장관은 음향효과 평가방식을 사용하게 되는 이번 조사의 대상해역은 페루 연안 남부수역(‘San Juan de Marcona’와 ‘Ilo’ 사이 해역)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사가 완료되면 IMARPE는 매년 어업(조업)계획을 수립하고 대왕오징어 관리 조치를 면밀히 검토하며 대왕오징의 지속가능성을 보증하기 위해 페루 생산부(PRODUCE)에 보낼 기술문서를 준비키로 g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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