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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日 꽁치 양륙량, 전년比 55% 증가

2018년 日 꽁치 양륙량, 전년比 55% 증가

12월 31일 현재 11만9,930톤 ... 미야기현 이북 수역의 어획호조로 회복




2018년 일본 전국 꽁치 양륙량이 2017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 수산전문지「 일간 수산경제신문」과「일간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은 지난 1월 7일 2018년 어기 꽁치 양륙량 최종집계 통계를 발표했다.
이 통계자료에 따르면 꽁치 양륙물량은 11만9,930톤으로 2017년에 비해 55%나 증가되었다. 지난 12월 한달간 양륙량은 1,723톤으로 2017년 3,223톤에 비해 오히려 절반 수준에 그쳤다. 이 때문에 12만톤 도달에 실패했다. 다만 2018년 10월에 다행스럽게도 호조가 계속되어 전년 어기에 비해 어획량이 크게 회복되었다.
과거 4년간은 그 이전 수준에 비해서 모두 어획부진(흉어) 수준의 추세가 계속되었다. 그렇지만 20 18년 양륙실적은 그 4년간 동안 최다(最多)의 실적이었다.
2018년 일본의 꽁치 평균 단가는 kg당 1,878엔으로 2017년에 비해 32% 하락했다. 꽁치 양륙금액은 225억2,515만8,00 0엔으로 2017년에 비해 5% 늘었다.
2018년 어기에 꽁치를 양륙한 총 척수는 3,260척에 그쳐, 2017년에 비해 17% 감소했다. 총 척수 감소 원인은 꽁치 어군이 농후한 해역이 원거리인 공해수역(公海水域) 중심이어서 기항(寄港) 횟수가 제한되었기 때문이다.
2018년 일본 전국 꽁치 양륙실적을 살펴보면 홋카이도(북해도)가 5만7,802톤으로 2017년에 비해 59% 늘었다. 혼슈(本州) 합계는 6만2,128톤으로 2017년에 비해 52% 증가했다.
홋카이도에서 미야기현 해역에 걸쳐 있는 거점항구들은 꽁치 양륙을 크게 늘린 한편, 후쿠시마현에서 치바현에 걸친 각 항구들의 양륙실적은 2018년 어기 종반(終盤)에 근해로 남하하는 꽁치 어군 형성이 부진해 2017년 양륙실적을 밑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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