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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소비자들, 자연산 해산물 ‘선호’

EU 소비자들, 자연산 해산물 ‘선호’

자연산 해산물 35%, 양식산 해산물 9%만 소비


새로운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작 9%의 유럽연합(EU) 소비자들은 자연산 해산물 보다 양식산 해산물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수산전문지「The Fish Site」가 최근 보도했다.
‘Eurobarometer(유로바로미터) 특별조사 475’ 조사결과 에 따르면 수산업 및 수산양식 제품들과 관련된 EU의 소비자 습관들은 유럽 어류 소비자의 1/3 이상이 자연산 어류(35%)를 더 선호했고 약 1/3(32%)은 자연산 어류와 양식산 어류 구분없이 소비하고 있으며 고작 9%의 소비자들만이 양식산 어류를 더 선호 했다.
이 조사결과에 대해 카르메누 벨라 EU 환경해양수산위원은『유럽의 소비자들은 우리(유럽인들) 메뉴에 어류를 원한다고 말한다. 정책입안자로서 우리 시민들에게 장기간 맛있는 제품들을 즐길 수 있도록 보호하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다』며『이는 우리 수산업의 지속가능성을 확실하게 보장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우리는 지난 연도들에 걸쳐 우리 수산업의 지속가능성에 관한 과제들을 진행해 왔다』며『수산양식업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면서『EU에서 생산된 양식산 어류는 단백질 및 기타 영양성분의 지속적인 공급원이어서 저탄소 사회에서 양식산 어류의 역할은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이 조사는 유럽인 10명중 4명 이상이 집에서 적어도 1주일에 1번 해산물을 섭취한다는 것으로 보여주었다.
이 조사 결과에 따르면 EU는 세계 최대의 수산업 및 수산양식 제품들의 최대시장이다. 아울러 EU 회원국 국민들은 미국 소비자들에 비해 1인당 어류 소비에 약 2배 더 많은 금액을 지불하고 있다.



러 해역 연해주 지방, 명태 대구 자원량 증가


러시아 틴로센터, 명태 대구 대상으로 2018년 춘계 조사 실시
러시아 해역 연해주 지방의 명태 및 대구 자원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 수산전문지「일간 미나토신문」이 북해도기선어업협동조합이 입수한 정보를 인용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태평양해양어업연구센터(틴로센터)는 최근 2018년 4월∼6월간 러시아 해역 연해주지방 근해(러시아 동해)와 인접한 하바로브스크 지방 근해를 저층트롤(着底트롤)로 명태 자원조사를 실시했던 결과를 발표했다.
틴로센터는 러시아 해역 연해주 지방 해역의 명태와 대구의 자원이 증가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명태자원은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정도의 크기는 아니지만 근년에 자원이 양호해져 증가가 확인되고 있다.
2014년급 어군은 2019년부터 상업어업의 기초가 되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어획 가능량을 증가시키는 것이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대구는 자원량이 4만9,200톤으로 평가되어 자원 증가가 확인되었다. 어장은 연해주 지방 해역 북부에 치우치는 경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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