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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선박평형수 관리에 관한 전문교육기관 추가 지정

해수부, 선박평형수 관리에 관한 전문교육기관 추가 지정

해영선박(주)와 해양환경공단을 전문교육 기관으로 추가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월 17일 해영선박(주)와 해양환경공단을 선박평형수 관리에 관한 전문교육기관으로 추가 지정했다.
지금까지는 2018년 3월 2일 지정된 한국해양수산연수원만이 선박평형수 관리에 관한 전문교육기관으로 운영되었다.
「선박평형수관리법」에 따라 선박소유자는 선박평형수 관리담당자에게 5년에 1회 이상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선박소유자가 교육을 시행하기 어려운 경우 선박평형수 관리에 대한 전문교육기관(지정교육 기관)에 위탁해 교육을 실시할 수 있다.
또한 선박평형수처리업 종사자도 지정 전문교육기관에서 5년에 1회 이상 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해양선박(주)는 민간기업 최초로 선박평형수 관리에 관한 전문교육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해운선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진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양환경공단은 해양수산부 산하기관으로서 해양환경 조사·연구 분야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해영선박 (주)는 2019년 1월부터, 해양환경공단은 2019년 6월부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운열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선박평형수 관리에 관한 전문 교육 기관 확대로 관련 산업 종사자들이 보다 쉽게 교육을 받게 되었으며, 이를 통해 국제사회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미국 형식승인 최다 획득


㈜파나시아의 선박평형수 처리설비가 미국 형식승인 획득
해양수산부는 지난 12월 14일(미국 현지시간) ㈜파나시아의 선박평형수 처리설비가 미국의 형식승인을 획득함에 따라,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분야에서 우리나라가 미국 형식승인을 가장 많이 획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2017년 9월 8일 국제해사기구(IMO)의 「선박평형수관리협약 」이 발효되면서, 2024년 9월 7일까지 모든 선박에 대해 단계적으로 선박평형수 처리설비를 설치하는 것이 의무화되었다.
미국은 그 이전인 2014년부터 선박평형수 처리설비 설치 의무화를 시행해 왔으며, 자국에 입항하는 선박은 미국의 형식승인을 받은 설비만 설치하도록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10개 업체의 17개 선박평형수 처리설비가 IMO의 승인을 획득해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선박평형수처리설비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까지 미국의 형식승인을 받은 선박평형수 처리설비는 총 14개로, 이 중 4개가 우리나라 설비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테크로스(‘18.6.5), 삼성중공업(주)(‘18. .6.15), 현대중공업(주)(‘18.10. 26), ㈜파나시아(‘18.12.14)가 차례대로 미국의 형식승인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향후 국내제품의 국제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해양수산부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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