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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1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 거행

제41회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 거행

금년 23위 추가, 총 9,228위 봉안




‘순직선원 위패봉안 및 합동위령제’가 지난 10월 7일 오전 11시 부산 영도구 동삼동 태종대 공원 입구 순직선원위령탑에서서 거행되었다.
이번 위령제의 제주는 정태길 위원장이 맡았으며, 위패 23위를 추가해 총 9228위를 모시게 된다.
올해로 41회를 맞은 순직선원 위령제에는 선원유가족을 비롯해 노·사·정 대표자, 국회의원, 부산시 및 부산시의회, 선원·노동단체 및 해운·수산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오거돈 부산시장(13대 해양수산부 장관)이 참석해 고인들을 애도하는 추도사를 낭독했으며 우리 협회에서는 윤명길 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오전 11시 정각 부산항에 정박한 모든 선박들이 추모의 뜻으로 30초간 뱃고동 1회를 울려 시작을 알렸다. 이어 위패 봉안, 묵념, 종교의식, 추도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행사가 진행되었다.
정태길 위원장은 추도사에서 󰡔겨레와 나라의 발전을 위해 온몸을 던지신 선원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속의 해양강국으로 우뚝 설수 있었다󰡕고 말했다.
매년 음력 9월 9일 중량절에 열리는 순직선원위령제는 우리 협회와 선원노련 등 8개 선원관련 단체가 주관하며,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부산항만공사가 후원한다.



2020어기 한-PNG 참치선망 입어조건 합의


2020어기 한-PNG 참치선망 입어조건 갱신을 위한 양자협상이 2019.10.7.일부터 9일까지 파뉴아뉴기니(PNG) 포트모스비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협상에는 PNG측에서 Mr. John Kasu 수산청장 등 8인이 참석했으며, 우리 측은 동원산업 이상범 차장(참치선망위원장 자격), 사조산업, 신라교역, 한성교역, 협회 등 5인이 참석했다.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2019년도 파푸아뉴기니수역에 대한 아국 참치선망선의 조업실적 검토 및 2020어기에 대한 조업 일수 등 입어 조건을 협의하고, 상호간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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