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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참치연승어선 사활 문제

세계 참치연승어선 사활 문제

어업경영 생명선 눈다랑어 위기, 적육 참치 줄어들어


일본에서 참치 연승어선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일본 수산경제신문은 최근 1면 머리기사로 「세계 연승 사활 문제」라는 제목으로 ‘눈다랑어 위기’를 특집 기사로 다루고 시리즈로 조명하고 있다.
이 신문 보도에 따르면 일본 원양 참치 연승 어선 147척이 소속된 닛카츠어협은 올해 초 기자회견에서 야마시타 쥰 조합장은 『눈다랑어가 잡히지 않고 있는 것은 연승어선의 사활 문제』라고 운을 뗐다.
일본의 대서양 참다랑어(구로마구로)와 남방참다랑어(미나미마구로) 쿼터 증량이 되었다고는 하나 대서양 참다랑어는 불과 2주간, 남방참다랑어는 2개월이면 어획 쿼터를 소진한다.
연간 대부분은 눈다랑어와 황다랑어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실제로 동 어협 소속 선박 전체에서 눈다랑어는 어획 수량의 40% 어획 금액의 50%를 차지하고 있다. 이 부분이 없어지면 어업 경영이 성립되지 않는다.
연승에 있어서 눈다랑어는 중요 어종이며, 경영의 생명선이다.
그러나 눈다랑어 공급량은 장기적으로 감소 추세로 2000년 이전에 22만~24만 톤이었던 일본의 공급량은 2017년에 약 12만톤으로 절반 가까이 줄었다.
가다랑어류는 각 해역 지역어업 관리기구(RFMO)마다 국제적인 자원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중서부 태평양 참치위원회(WCPFC) 해역 대서양 참치보존국제위원회(ICCAT) 해역, 전미 열대참치류위원회(IATTC) 해역에서 어획 상태가 악화되고 있다.
특히 좋은 어장이었던 동부 태평양의 서경 어장은 장기적인 흉어에 빠져 있으며, 지난해는 심지어 하루 한 척 당 0.5톤 미만을 기록하기도 했었다.
한편 중서부 태평양에서는 자원 평가가 「비극적」에서 「낙관적」으로 변경되어 규제 강화를 점차 하기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다.
각 해역의 상황은 달랐지만 눈다랑어 자원 악화 요인은 공통적으로 대형선망 어선에 의한 FADs조업으로 인한 눈다랑어 소형어 혼획이 꼽히고 있다.
모든 지역어업 관리기구(RFMO)에서 FADs는 공격의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실효적인 규제가 진척되지는 않았다.
목적은 하나로 외국 대형 선망 어선의 FADs 규제이다. 눈다랑어 자원 문제는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의 연승 문제이며, 각국이 협조하여 실효적 관리를 조속히 실현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야마시타 조합장은 밝혔다.
일본의 생선회 참치 시장을 지탱하는 눈다랑어에 서서히 위기가 몰려오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10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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