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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수산청 2020년 참치 쿼터 배분 방법 논의

일본 수산청 2020년 참치 쿼터 배분 방법 논의

WCPFC 회의 전에 이월 이양에 대비



일본 수산청은 10월 3일 도쿄 도내에서 수산정책심의회 참다랑어 부회를 열고 내년 어기 어획량 쿼터 배분 방법을 논의했다.
12월 중서부 태평양 참치위원회(WCPFC) 본회의에서 대만에서 일본으로 참다랑어 어획 쿼터의 양도 및 잔여 어획 쿼터의 다가오는 어기로 이월 폭의 확대가 예상되기 때문에 새로 얻은 쿼터를 현별 어법별로 할당하는 방법이 주제가 되었다.
9월 WCPFC 북소위원회에서 다가올 어기 대만에서 일본으로 참다랑어 대형어(30kg 이상)의 어획 쿼터 양도를 합의했다. 또한 종래 각국이 남긴 연도별 어획 쿼터는 쿼터 총량의 5 % 상당까지 다음해로 이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규칙이지만 내년 어기에 대해서는 17%까지 이월하는 것에도 합의했다. 북소위원회의 합의는 12월 WCPFC 본회의에서 인정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일본에서는 참다랑어의 국가별 어획 쿼터(소형어 3,757톤, 대형어 5,132톤)를 어법별, 현별로 배분한다. 쿼터는 원칙적으로 해외어업에서는 중대형 선망 등의 어법별로, 연안어업은 현별로 세분화하여 배분하고 있다. 참다랑어 내유가 적은 현 등에서는 연간 어획 쿼터를 남기는 경우도 일어날 수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쿼터는 10%까지 이월 가능케 하고 그래도 남은 쿼터는 국가가 보유했다가 필요한 업종이나 현에 재분배하면 국가별 기준을 지키기 위한 보험용으로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일본 수산청은 유보된 쿼터는 연안어업에 우선적으로 재배분하고, 해외어업의 각 업종별 소형어 쿼터는 과거 실적에 따라 배분할 계획이며 해외어업의 대형어 쿼터는 과학 데이터 수집에 중요한 근해 가다랑어 참치어업에 우선해 할당한다는 방침이다.
어획 쿼터 이월 및 양도에 대해서는 12월 회의까지 공식적으로 결정한다. 단, 해외어업은 내년 1월부터 올 어기가 시작해 일본 수산청은 이월 및 양도에 대한 대응을 미리 정해 두고 싶다는 자세다.

※ 기사 출처: 일간미나토신문 2019년 10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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