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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참치「端材」주목

일본에서 참치「端材」주목

참치 희소 부위 전문점 젊은이 중심 인기



나카보네(중골)와 오노미(꼬리쪽 살)는 어떻게?
스시 재료 등으로 인기 있는 참치 토로(뱃살)부위와 적육(赤身, 살코기) 등 친숙한 부분 외에는 어시장에서 「端材(단재):지꺼기, 짜투리」로 취급되어 왔던 부위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그중에는 참치 희소 부위를 전문으로 취급하고, 젊은이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게도 화제를 낳고 있다.
국내외에서 참치가 모이는 도쿄 도요스시장의 도매시장에는 이전 전 츠키지시장 시대부터 희귀 부위를 점두에 배치한 가게가 눈에 띄기 시작했다.
베테랑 중매인에 따르면 토로나 적육 이외는 한때 판매되지 않고 버려지거나 종업원들이 먹곤 했었지만 지금은 많은 상점이 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말했다.
참치 전문 중도매 관계자는 󰡔최근에는 적육(赤身)이 달린 나카보네(中骨) 등의 희귀한 부위를 있는대로 전부 넘겨 달라는 주문이 들어갈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어떤 부위도 토로나 적육 등이 팔리지 않는다고 낼 수 없기 때문에 주문이 너무 많이 들어와도 곤란하다고 하지만 참치를 낭비없이 잘 팔게 되니 어느 사이 도매인들도 판매에 적극적이다.
도쿄도 나카노구에 있는 「참치 마트」는 이른바 희귀 부위 전문점이다. 도요스시장 여러 도매 매장에서 매일 같이 참다랑어 나카보네(中骨)와 노우덴(脳天:정수리) 등의 부위를 매입하고 있다.
「참치 마트」 경영자는 히라지마씨(36)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참치 희귀 육을 간편하고 싸게 맛 보길 바란다󰡕며 지난 7월 근처에서 이전해 젊은이 취향으로 매장을 리뉴얼하여 새로 오픈했다.
세련된 젊은이들을 위한 상점에서는 커플이나 여성끼리의 내점이 많은 주말에는 예약이 많이 들어오고 있다고 한다.
인기 있는 「나카오치(등뼈부위)」는 뼈째 손님의 테이블에 옮겨져 숟가락으로 살을 발라 먹는 모습이 보인다.
참치 나카보네(中骨)를 눈앞에 여성 고객이 스마트 폰으로 촬영하고 인터넷 사이트(SNS)에 올리며 즐기는 사람도 적지 않다.
치바현 우라 야스시에 있는 선어 가게 「泉銀」에서는 수십 년 전부터 참치 희귀 부분을 다루고 있다. 가게 주인은 󰡔근육이 있는 꼬리의 살은 튀김과 카레용으로 껍질은 데쳐서 채 썰어 초 된장으로 먹으면 맛있다고 설명하면서 팔고 있다󰡕고 말했다.
단골 고객들 등 인기 만점이며 참치의 유효 이용에 한몫 하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미나토신문 2019년 10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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