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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년간 차분히 키워 낸 참치 높은 수준의 품질 안정

3년간 차분히 키워 낸 참치 높은 수준의 품질 안정

제이트레이딩 「카리 참치」, 천연 생선 먹이… 새끼 이력 명확




아드리아 해를 사이에 두고 이탈리아 건너편에 위치한 크로아티아. 유럽 굴지의 참다랑어 양식 회사 「카리 참치」는 크로아티아 자다르 카운티 연안에 떠 있는 우구랸 섬 주변에 양식장을 가지고 있다.
카리 참치의 100% 자회사 MB 루빈은 선망 선박을 소유하고 양식용 치어의 채포에서 먹이가 되는 정어리와 청어의 어획까지 한다. 생산 이력이 명확한 천연 생선만을 주고 키운 양식 참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 만점이다.
특이한 것은 양식 기간의 길이. 「카리 참치」 5~6월 경 잡은 1마리 8kg 이상 새끼를 살려 2년 반에서 3년 기른다.
참치 양식이 왕성한 지중해에서 2년 반에서 3년 동안 길러 출하하는 것은「카리 참치」뿐 이다고 양식장 측은 주장하고 있다. 새끼에서 시간을 늘려 성장시킨 장점은 육질 안정이다.
지중해 다른 나라에서 성행하는 단기 축양은 산란 친어(産卵親魚)를 수개월 간 살찌워 출하하지만 이렇게 해도 어획한 참치 품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려면 기간이 너무 짧다고 한다.
양질의 원어에 해당되면 좋은 참치일 수 있지만 품질의 개체 차이가 크다는 것이다.
한편 3년 가까이 양식한 참치는 품질의 흔들림이 한없이 적어서 양식 연어처럼 감정의 프로가 아니라도 취급하기 쉽다고 한다.
일정 수준 이하의 물고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수율이 높고, 고객의 이익에 공헌 할 수 있다고 양식장 측은 강조하고 있다.
새끼에서 기르는 양식업자는 이밖에도 크로아티아에 몇 군데 있지만 「카리 참치」 비육 기간이 가장 길고, 출하 크기는 일본 국내 업체에 비해 50% 정도 큰 70~80kg이 중심이다.
「카리 참치」 어항은 대형일 뿐만 아니라 수심도 깊다. 웹 바닥까지 30 미터 이상이고 낮은 양식 밀도에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참치를 키우는 것도 포인트다. 넓은 수조에서 사육은 육질 향상으로 이어진다.

※ 기사 출처: 일간미나토신문 2019년 10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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