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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선동 빨강오징어 2항차 조업 완료

일본 선동 빨강오징어 2항차 조업 완료

어획량은 1항차 합해 약 7,000톤 가까이



일본 아오모리 어시장에서 실시된 중 중형오징어채낚기 조업 2항차 어획물 위판은 9월 7일에 종료했다. 수량은 3,000톤 미만으로 1항차와 합해 7,000톤 가까이로 많은 편이었다.
입찰 평균 가격은 1항차에 비해 약 20% 떨어졌다.
이번 어기는 5월∼7월에 북태평양 공해에서 1항차 조업을 했던 중형선 29척 가운데 27척이 2항차 조업을 실시했다.
7월∼8월에 걸쳐 조업을 하여 순차적으로 하치노헤항으로 귀항, 9월 14일부터 2항차 어획물 위판이 시작되어 9월 27일까지 전체 27척이 위판을 종료했다.
앞서 언급한 것처럼 입찰 가격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2항차 조업 양상이 1항차보다는 뒤떨어졌지만 양호한 추세를 보여 공급량이 3,000톤 가까이 달했으며 귀를 제거한 제품(몸통)의 약 90%가 11~15마리(약13.5kg)로 대형 사이즈에 편중된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11~15마리의 가격(고가)은 지난 9월 14일 10kg 당 4,400 엔에서 9월 20일에는 3,650 엔까지 내려갔다. 이후 다소 반등하다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 위판 마지막 날인 9월 27일 에는 3,800 엔으로 끝났다.
스시용 등으로 수요가 있는 21∼25마리, 26∼30마리 짜리 등은 가격이 도중에 바닥을 치고 상승 곡선을 그렸지만 하치노헤 어시장에 따르면 귀, 다리, 연골 등 부산물을 포함한 2항차 평균 단가는 3,700 엔 전후로 1항차(4,680 엔)에 비해 20% 정도 떨어졌다.
이번 어기는 동해에서 살오징어 조업 부진으로 중형선 27척에 의한 빨강오징어 조업이 2항차까지 한 첫해였지만 1항차와 합한 공급량이 7,000톤 가까이로 2003년(약 7,600톤) 이후 높은 수준이었으며 시세는 저렴하게 형성되었다.
2항차 중심 사이즈인 11~15마리는 오징어 롤 용 등으로 용도가 한정된 것이 애로 사항으로 수요 개척이 과제로 남아 있는 셈이다.
다만 일본에서는 살오징어를 중심으로 오징어 원료 전반이 품귀 상태를 보이고 있고, 빨강오징어의 활용이 확산 여지가 있다.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어기의 어획물은 향후 유통 관계자들에 의해 판로 개척을 도모하게 될 것이며, 어디까지 수요가 확산될 지 여부가 주목된다고 한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10월 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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