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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훗카이도 꽁치 이번 어기 최대 1,000톤 어획

日 훗카이도 꽁치 이번 어기 최대 1,000톤 어획

여전히 부진한 조업, 어장 멀고, 네무로 누계 80% 감소



일본 홋카이도 동쪽 연안의 꽁치 조업은 10월 2일 네무로 하나사키항에서 약 800톤이 양륙되는 등 전국에서 1,000톤에 육박했다.
예년이라면 연일 1000톤 이상 어획되는 성어기이지만 10월 3일에는 전국에서 400톤 정도로 반감되는 등 어획 호전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번 어기 꽁치어업은 먼 공해에서 조업이 계속되고 저조한 어획을 보이는 등 흉어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10월 2일 하나사키항에는 대형 어선 22척, 소형 어선 12척이 바라물(비포장 벌커 상태 어획물) 784톤을 양륙했다.
어장은 하나사키에서 동쪽으로 800km 전후의 공해로 대형 어선의 경우 하루 낮밤에서 이틀 걸린다. 다만 어획량은 지속되지 않고 10월 3일은 9척 약 200톤에 그쳤다. 편도 2~3 일, 1,200km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곳에서 조업했던 전월 상반기에 비해 어장은 다소 가까워졌지만 대개 1주일에 1회로 어획 수준은 변하지 않았다.
1항해 3∼4일 야간 조업으로 1척 당 싣는 어획물은 많으면 50톤, 적으면 10톤 대였다.
바다에서 냉동하는 어선도 있고, 여전히 조업은 부진하다. 어체는 1마리 130~140g이 중심으로 씨알이 굵은 것이 나오고, 지방도 올랐다고 하나사키 시장 관계자는 밝혔다.
하나사키 시장의 바라물 시황은 10월 2일과 3일 kg당 600 엔 후반에서 300 엔 후반이 주를 이뤘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2~3 배의 고가가 지속되고 있어 일시적인 어획량 증가로 시세 안정 조짐은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네무로시에 따르면 10월 3일 현재 시의 꽁치 어획량은 5,365톤(공해 꽁치 414톤 포함, 속보치). 전년 동기(2만4,404톤)의 20%에 그쳤다. 최근 최악의 흉어였던 재작년 동기의 3분의 1 정도로 흉어가 심각해지고 있다.

※ 기사 출처: 일간미나토신문 2019년 10월 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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