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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훗가이도 산 가을 연어 모두 판매 부진 장기화

훗가이도 산 가을 연어 모두 판매 부진 장기화

드레스 등 냉동 원료도 고전 계속



지난 수년 간 흉어로 어가가 높아 제품 앙등으로 홋카이도산 가을 연어는 이크라(연어알 절임), 냉동 드레스, 필렛 등과 함께 모두 판매 부진이 장기화되고 있다.
수입산에 빼앗긴 매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어디까지 가격을 정정할 수 있을지가 초점이 된다.
지난해 연어 제품 생산 개황은 홋카이도어련의 추정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한 2,620톤이다. 내역은 장류 2,390톤(전년 대비 13% 증가), 절임 150톤 (25% 감소), 生冷 80톤(2.7배) 등이다. 전년에 이어 최근에는 최저 수준의 생산량에 그쳤다.
2017년산 고가 재고로 판매가 밀려 있는 가운데 제조업체와 시장 관계자의 말을 종합하면 2018년산으로 전환된 것은 올 여름 전 무렵이라고 한다. 홋카이도어련에서는 새 어획 전 8 월말 시점의 이월 재고는 홋카이도산을 중심으로 1,000톤으로 추정하고 있지만 일본 국내 외식 · 중식 등의 실수요자의 대부분이 수입으로 바뀌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수입을 포함해 훨씬 더 많을 것이라고 도매업자들은 말하고 있다.
암컷 위판가는 10월 초순에 kg 당 800 엔 초반에서 700 엔 대로 전년 동기 대비 20% 전후 낮아졌다. 생 연어알 시황도 20~30% 저렴한 3000 엔 중반이다. 신물의 가격 제시는 아직 멀었지만 조업 양상과 위판 시세가 주목된다.
냉동 가공을 중심으로 하는 원 제품 생산도 10월이 한창일 것으로 보인다.
작년 생산 냉동 드레스는 제품 비용이 kg 당 500 엔 전후로 비교적 상품 판매에 고전한 것을 감안하면 아직 시작인 9월은 신선 시세여서 냉동 가공을 다루는 곳은 거의 없다고 한다.
한편 어기 시작 전후로 작년 생산물이 kg 당 300 엔 대에서 일정량이 판매된 움직임도 있다. 공급이 좋은 칠레 은연어, 증산된 홍연어 등 경쟁 연어·송어는 값이 싸질 조짐이 있어서 가을 연어가 팔리는 가격대의 탐색이 계속 될 것 같다.
최근 신선용은 40% 정도를 차지하며 상승세이지만 올해는 처음 50%를 초과할 수 있다고 홋카이도어련 관계자는 말했다.
꽁치와 오징어 흉어로 양판점의 제철 상재가 가을 연어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쨌든 어획량과 신선용의 증가가 냉동 시세에 어떻게 영향을 줄지 궁금한 상황이라고 한다.

※ 기사 출처: 일간미나토신문 2019년 10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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