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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회장, 방한 중인 명예해양수산관 만나 격려

협회장, 방한 중인 명예해양수산관 만나 격려

명예해양수산관 주재국 현황 파악, 제도 발전 협의




우리 협회 윤명길 회장은 지난 10월 31일 방한 중인 명예해양수산관 4명을 부산 소재 참손푸드에서 만나 명예해양수산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했다.
이번 만남은 이례적으로 명예해양수산관 4명이 동시에 국내 체류하고 있어서 윤 회장이 명예해양수산관들을 격려하고 해당국 수산업 현황을 듣고자 마련했다.
명예해양수산관 제도는 원양산업 거점 또는 진출 가능성이 높은 국가에 원양산업 관련 전문가를 위촉해 주재국 수산 관련 자료 수집, 투자환경 조사, 투자에 대한 조언 등의 역할을 하도록 하는 제도로 현재 9개국에 9명이 위촉되어 있다.
명예해양수산관은해양수산부에서 위촉하며 전반적인 운영은 우리 협회 해외수산협력센터에서 수행하고 있다.
이날 참석한 명예해양수산관은 가나 이윤홍, 세네갈 김정봉, 미얀마 변경대, 남아공·모잠비크 정연국 씨 등 4명이며 해외수산협력센터 최경삼 센터장과 김영수 팀장, 이희진 행정관도 함께 배석했다.
이날 각 국 명예해양수산관은 주재국의 수산업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했다.
가나 이윤홍 명예해양수산관은 가나에서 우리나라 참치 어업의 위상과 현재 상황을 설명하고 󰡔가나는 우리가 지켜나가야 할 중요한 어장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가나인들의 선원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세네갈 김점봉 명예해양수산관은 󰡔세네갈 현지 문제로 우리나라에서 지원한 수산시장 건설이 계속 지연되고 있지만 2018년 메디나 고나스(Medina Gounas)에 건설한 수산시장은 잘 활용되고 있다』고 하며 󰡔상당히 좋은 ODA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미얀마 변경대 명예해양수산관은 2008년 초대형 사이클론인 나르기스가 미얀마 전 해안지역을 강타하여 미얀마 양식장의 약 75%가 파괴되었으나 자금 부족으로 복구하지 못한 상태라며 미얀마 양식어가와 연계하여 양식업 진출이 가능함을 말했다.
남아공 정연국 명예해양수산관은 󰡔모잠비크, 나미비아와 같은 동부 아프리카 국가들은 자신들의 바다에 어떤 어종이 존재하는지도 아직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며 󰡔열악한 환경이기에 더 기회도 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개발도상국 여러 나라와 사업을 해오며 겪어온 경험으로 미루어 업무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안다󰡕면서 󰡔지금까지의 많은 노력에 감사드리며 보다 나은 환경에서 원양업계를 비롯한 우리 국민들을 위해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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