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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홋카이도산 9월 육상 연육 생산, 명태 호조세 유지

홋카이도산 9월 육상 연육 생산, 명태 호조세 유지

연간 1만톤 대 유지, 나아질 전망



일본 전국연육협회(홋카이도 아바시리시 회원 5개사)가 발표한 9월의 홋카이도 산 육상 연육 생산은 금어기 직후 명태 조업이 결정되었기 때문에 계속 생산 호조세를 유지했다.
9월의 생산량은 명태 연육이 1,412톤으로 전년 동월을 48.5% 상회, 중순부터 금어기 직후 저인망어선에 의한 명태 잡이가 순조로운 상태여서 생산량 자체도 8월의 483톤보다 3배 가까운 볼륨으로 회복되었다.
이에 따라 1~9월 누계 생산량은 8,981톤으로 전년 동기보다 36.0% 늘어나 7월 이후 30%대의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
연초 직후 1월에는 전년의 절반에 불과했지만 2월 이후 매월 모두 전년을 상회하는 추세에 있으며, 5월 이후 누계 생산량도 전년 이상을 유지하면서 한편 증가율을 확대하고 있는 상황이다.
역으로 임연수어 연육은 3개월만에 51톤의 생산량을 보였지만 월간 137톤으로 보기 드문 수치를 보였던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40%에 그쳤으며 1∼9월 누계 생산량은 161톤으로 전년 동기를 밑돌게 되었다.
그래도 다른 연육을 합친 전체 연육 생산은 9월이 전년 대비 34.3% 증가한 1,481톤이었으며 9월말 누계로는 29.6% 증가한 9,515톤으로 집계되어 지난해 최종 실적까지 앞으로 1,000여톤이나 부족한 상태다.
지금 같은 페이스가 유지된다면 2016년 이후 아슬아슬하게 사수해왔던 연간 1만톤 대를 유지하고 크게 나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장기 대 바닥권에서 탈출할 수 있을지 연말까지의 생산이 주목 된다.
생산 호조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월말 재고량은 최근 크게 개선되어 9월 말도 전체 3,879톤으로 전년 동기의 2배로 추정된다.
9월은 출하량이 954톤으로 전년 동월을 17.8% 상회했지만, 월말 재고량은 8월 말보다 15.7% 많아져 2013년 이후 수준을 보이고 있다.
2013년 무렵의 연간 생산량은 최근 2배 가량인 2만톤 정도였기 때문에 당시의 재고량에 비해 최근에는 재고 과다라고 말할 수도 없다.
9월 말 3,879톤의 내역은 명태가 3,728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배, 임연수어는 65톤으로 40% 수준이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10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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