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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전략으로 명태 산업 진흥

국가 전략으로 명태 산업 진흥

홋카이도 機船連 상무, 러시아 명태 산업 최신 동향 보고



국가 전략으로 명태 산업 진흥
홋카이도 機船連 상무, 러시아 명태 산업 최신 동향 보고
홋카이도 機船連 하라구치 세이지 상무는 지난 10월 8일 삿포로에서 열리는 「러시아 극동 농업·수산 관련 세미나」(농림수산부 주최)에서 러시아 명태 산업의 최신 동향을 발표했다.
그는 󰡔국가 전략으로 명태어업, 가공업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나 미·중 '무역 전쟁'의 영향으로 러 시아산 명태, 명란의 대 중국 수출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러시아는 세계 명태 어획량 약 350만톤 중 약 180만톤을 차지하는 최대 생산국이다.
하라구치 상무는 명태어업이 일본·러시아 국가경제와 극동지역 진흥에 중요한 산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국가별 명태산업의 성장 전략도 해설했다.
올해부터 일본 국내에서 어선 및 수산 가공 공장을 건설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어획 할당량을 분배(총 허용어획량의 20% 이내)하는 「투자 쿼터」 제도를 시작했지만 이와 함께 어선 갱신 및 육상 가공공장 정비를 추진해 어업 근대화, 어획물 고차 가공화를 꾀하고 투자 쿼터 제도를 활용해 건조한 전장 81m의 슈퍼 하이테크 트롤 어선과 하루 110톤의 고차 가공품(명태 필렛 등)을 생산하는 신규 가공 공장의 실제 사례도 소개했다.
러시아 명태는 기존 해상에서 드레스 가공되어 중국으로 수출되는 것이 주류라고 볼 때 이러한 인프라 정비에 의한 어획물의 부가가치화와 지역 경제 진흥의 효과는 크다는 것이다. 그는 미·중 무역 전쟁이 러시아산 명태 대 중국 수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미국은 러시아 다음의 명태 생산 대국으로 해당 제품은 중국 시장에도 공급되어 왔지만 현재 중국의 미국산 명태 제품에 대한 관세는 40% 전후에 달하고 있으며 미국은 중국 시장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역으로 러시아산 명태에 대해서는 순풍으로 작용해 필렛 등의 고차 가공품 수출이 확대될 가능성을 지적했다.
명태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중국은 명태를 먹지 않았지만 먹기 시작하면 다이나마이트한(폭발적인 임펙트를 의미) 일이 되므로 러시아는 중국 시장을 목표로 행동을 시작했다고 새로운 동향을 보고했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10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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