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일본 수산청 2020년 TAC안(꽁치, 전갱이, 정어리)

일본 수산청 2020년 TAC안(꽁치, 전갱이, 정어리)

태평양 20% 증가, 동해 40% 감소


일본 수산청은 10월 28일 2020년 어기(1~12월)의 전갱이, 정어리, 꽁치 총 허용 어획량(TAC) 설정을 위해 농림수산성 내에서 의견 교환회의를 열었다.
일본 농림수산성이 제시한 TAC 안은 정어리가 태평양 해역에서 전년 대비 20% 증가한 140만 8,000톤이다. 단, 동해 해역은 10만 8,000톤으로 40% 이상 감소하고 있다.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관은 『올해 당초 생물학적 허용 어획량(ABC) 평가가 높았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정어리는 일본 근해의 2계군 모두 확실하게 자원량을 유지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태평양과 쓰시마난류 계군의 동해 각 TAC를 설정했다. 태평양 계군은 자원 수준이 중간, 자원 동향은 증가로 친어량을 유지할 수 있는 최대 어획량 시나리오를 채택했다.
쓰시마난류 계군도 자원 수준은 중간, 자원 동향은 증가 상태이지만 2019년 자원은 TAC의 근거가 된 ABC가 재평가에서 18만 6,000톤에서 10만 2,000톤으로 하향 수정되었다.
따라서 2020년 ABC는 재평가 수치로는 증가이지만 TAC에 비해서는 40% 감소되었다.
변동의 크기에 󰡔현장이 혼란스럽다』고 우려하는 소리도 나왔지만 수산연구·교육기관은 편향성이 지적될 수 있는 산출 근거에 대한 개선안을 보고하고 『불확실성을 조금이라도 낮추겠다󰡕며 이해를 구했다.
전갱이는 태평양 계군에서 친어량이 2018년에 관리 조치를 필요로 하는 B한도 2만 4,000톤을 1,000톤 밑돌아 자원 수준이 낮은 것으로 전환되었다.
5년에 친어량을 B한도까지 회복시키는 수량으로 ABC는 1만 800톤을 제시했다.
증가 추세에 있는 쓰시마난류 계군은 2018년에 29만톤이었던 친어량을 유지하는 어획 시나리오였다.
어느 어종·계군도 당초 TAC 배분 수량은 80%로 나머지 20%를 유보한다.
요청이 있었던 유보 쿼터의 빠른 재분배에 대해 일본 수산청은 󰡔요구 사항이 충족되면 자동으로 낼 수 있는 방안을 최종 검토하고 있다󰡕고 진척 상황을 보고했다.
TAC 안에 의견을 구하는 퍼블릭 코멘트로 재분배 룰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어장 원격화와 외국어선 조업 확대에 따라 올해 3월 규제 완화로 주년 조업이 가능하게 되었던 꽁치는 7월부터 다음 해 6월까지인 관리 기간을 2020년부터 1~12월로 변경한다.
TAC는 북태평양 어업위원회(NPFC)의 2020년 연례회의 중에 국가별 배분을 둘러싼 논의를 실시하는 것부터 계속 󰡔자원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는 범위 내󰡕라는 생각을 답습해 전년 어기와 같은 수량으로 정했다.
제안된 TAC 안은 퍼블릭 코멘트 후 11월 하순 개최 예정인 수산정책심의회 자원관리부회 에 부의해 정식 결정된다.

※ 기사 출처: 일간수산경제신문 2019년 10월 30일자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19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6687066) Today(3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