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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IUU 어획물 수입 규제

일본 IUU 어획물 수입 규제


일본 수산청은 불법, 비보고, 비규제(IUU) 어획이 의심되는 수산물에 새롭게 수입 규제를 거는 방향으로 조정하고 있다.
10월 30일에는 도내에서 지식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검토회를 열고 향후 특정 어획물 수입업자부터 정부에 어획물이 IUU와 관련이 없다고 표시하는 어획 증명서를 제출하는 정책을 제안, 대체로 양해를 얻었다.
수산청은 내년 시행 예정인 개정 어업법에서 일본 국내 어업에 어획보고 강화를 요구하고 있으며 다른 나라에도 어획 증명을 요청함으로써 세계적으로 IUU 근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산청 안에 따르면 앞으로 관련 지식인의 논의를 통해 IUU 어획의 위험이 높은 어종을 어획 증명 대상으로 선정, 수입 대상 어종 라운드와 부위별 절단품 등 단일 어종의 1차 가공품에 대한 어획국 등 정부에서 발급한 어획 증명서를 수입업자가 일본 정부에 제출해야 한다. 증명 내용은 어선의 명칭과 등록 번호, 어획 수역, 어종, 중량, 어획 날짜 등을 상정하고있다.
수산청은 9월부터 생산·가공·유통·환경보전 등의 지식인이 참석한 가운데 검토회를 열고 있으며, 연내에 최종안을 정리할 예정이다. 최종안은 조기 관련법 개정을 목표로 활용된다. 2017년에 캐나다 등의 연구자들이 낸 논문에 따르면 2015년에 일본이 수입한 어획물 중 불법·비규제 어업으로 잡힌 상품은 중량 기준으로 24~36%를 차지했다고 보고 있다.
또한 2018년 마쓰이 다카 도쿄 해양대 교수(당시 미에 대학) 등 연구 그룹은 불법 비보고 어획물의 수입으로 어가가 떨어져 일본 국내 오징어 산업의 수익이 연간 약 15~29%(236 억~456억 엔) 하락했다는 추산치를 발표했다. 게다가 최근 미국과 유럽연합(EU), 한국이 법적 어획 증명이 없는 어획물에 대한 수입 규제 등을 시작, 어획 증명 제도의 법제화가 일부 어종에 한정되는 일본에 서구에서 제도 확충을 요구하는 의견이 나오고 있었다. 일본 국내 어업 단체는 타국에 의한 오징어 등의 IUU 어업을 문제시 하는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고 한다.

※ 기사 출처: 일간미나토신문 2019년 11월 6일자



홋카이도 가을 연어 기록적인 흉어 농후


10월 20일 현재 20% 감소한 1,335만 마리
홋카이도 연합해구 어업조정위원회가 지난 10월 25일 발표한 10월 20일 현재의 가을 연어 연안 어획량 마리 수는 전년 동기 대비 21% 감소한 1,335만 4,545 마리, 어획 금액은 31% 감소한 247억 5,046만 엔이었다. 이미 어획 정점을 넘겨 이번 분기는 기록적인 흉어가 될 가능성이 높다. 해구별로는 오호츠크, 네무로, 에리모 이동(以東) 이서(以西) 모두 20~30% 감소했다. 동해만 20% 증가했다. 오호츠크는 흉어 추세가 지속된 최근에도 비교적 견조했지만 특히 중심 어장인 동부(斜網地区)가 40% 감소로 전체 내유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흉어가 표면화되고 있다.
이번 어기는 9월말까지 전년 수준이었지만, 10월 상순 성어기에 어획이 급속히 떨어졌다.

※ 기사 출처: 일간미나토신문 2019년 10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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