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日 가을 고등어 흉어로 10월 어획량 70% 감소

日 가을 고등어 흉어로 10월 어획량 70% 감소

고등어 어군이 들지 않아 정어리 어획에 집중



일본에서 고등어 어획량이 회복되지 않고 있다.
일본 어업정보 서비스센터에 따르면 전국 주요 어항의 10월 신선한 고등어류 어획량은 전년 동월 대비 67.9% 감소한 6,266.9톤이다. 9월에 이어 전년을 크게 밑돌았다.
주력인 참고등어 태평양 계군의 자원 상태는 좋지만 해수 온도가 높아 어군이 연안에는 접근하지 않았다고 한다.
10월 31일에 조업을 종료한 홋카이도 동부 연안 선망조업은 정어리 중심으로 어획이 되었다.
어업정보 서비스센터에 따르면 홋카이도 쿠시로~아오모리 현 하치노헤 근해에서 북상한 쿠로시오난류와 쓰가루난류가 이어졌기 때문에 전년보다 수온이 높다고 한다.
일본 기상청이 발표한 10월 이 해역의 평균 해수면 온도는 전년 동월 대비 1~3도 높았다.
10월의 아오모리 현 하치노헤의 어획량은 전년 동월의 3,774톤을 크게 밑도는 107톤. 이 밖에 각지에서 어획량이 회복되지 않는 가운데 수량이 늘어난 것은 미야기 현 이시노마로 6% 증가한 1,073톤이었다.
수온이 높기 때문에 깊은 곳에 침잠한 것을 트롤 어선에서 어획한 모양이라고 센터 측은 밝혔다.
어체는 전년보다 약간 작은 1마리 25~30㎝가 메인이었다.
홋카이도 동부 연안 선망 조업은 종료되고, 11월 3일부터 산리쿠 근해 조업으로 전환되었다.
향후 수온이 내려가면 어군이 남하할 전망이지만 센터 측은『언제쯤 어군이 형성 될지 모르겠다. 갑자기 수온이 내리면 산리쿠 근해에서 단번에 누보사키 주변으로 어군이 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하치노헤 시장 관계자는 근해에 어군이 있는 것 같다는 소리도 들린다고 말했다.

※ 기사 출처: 일간미나토신문 2019년 11월 4일자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19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6670548) Today(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