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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 고등어 쿼터 92만 2천 톤으로 결정

EU 고등어 쿼터 92만 2천 톤으로 결정

쿼터 41% 증가, 판매전 처음부터 다시 시작



영국을 포함한 유럽연합(EU)과 페로, 노르웨이 간에 협의하여 2020년 유럽(북동 대서양) 고등어 쿼터는 10월 7일(현지 시각) 전년도보다 41% 증가한 92만 2,000톤으로 결정되었다.
이로 인해 노르웨이 할당량은 2019년 15만 3.000톤에서 약 21만 6,000톤으로 증가할 전망이다.
단, 이와 별도로 자국 쿼터를 주장하는 아이슬란드와 러시아, 그린란드가 예년처럼 가산시켜 줄 것을 주장하면 대서양 전체에서 100만톤 넘는 어획 압력에 처할 가능성도 있다.
전문 상사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결정된 할당은 10월 2일에 밝혀진 국제해양탐사위원회 (ICES)의 92만 2,064톤을 팔로우하는 내용이 되며 이 가운데 자국 쿼터임을 주장하는 3 개국용 할당에 해당국의 이의가 생기지 않으면 현재 정지 상태로 되어 있는 해양관리협의회 (MSC)의 인증 유효 재개를 위해 일보 전진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최근 수년간과 같이 아이슬란드, 러시아, 그린랜드를 대상으로 한 할당에 3개국 합의를 얻을 수 있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 100만톤을 초과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고, 이 경우 MSC 인증 재개는 요원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협의는 결정된 92만톤 이하는 일어나지 않고, 내년도 대서양 고등어 증산은 반드시 이뤄질 수밖에 없다.
높은 가격으로 인해 수매가 교착화되고 있는 현재의 고등어 판매전도 가격 인하로 인해 교섭을 다시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노르웨이의 대형 선망어선에 의한 고등어 생산은 9월말부터 드디어 본격화 된 이후 지금까지 대부분의 쿼터를 다 잡은 채 종료되었다.
결국 주 어장은 영국 해역에서 크게 이동한 것이 아니고 중심 어체도 일시적으로 소형화가 산발적으로 보인 후 다시 대형 중심으로 되돌아가 그 결과 최근에는 드문 400~600g 사이즈 중심의 생산으로 끝났다고 한다.
게다가 경매가 강세에 따라 수출업자가 주장하는 매도 주문 시세가 높아 300~500g 작은 사이즈도, 400~600g 사이즈도 CIF kg 가격은 함께 200 엔대 중반에 이르고 있어 일본 측은 리스크를 싫어해 한결 같이 매입을 진행하지 않고 있으며, 어느 때보다 냉정한 대응으로 보조를 맞추고 있다고 한다.
일본이 살 수 없는 것은 경쟁국에서도 사려는 움직임을 보이지 않아 신물은 현지에서 쌓아두고 있는 모양새다.
거기에다 내년 증산이 확정되어서 현지 패커(통조림업체) 움직임도 머지않아 완화될 가능성이 있어 당분간은 관망으로 일관할 태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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