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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의 수산물 수출 중계 무역 의존도 높아

홍콩의 수산물 수출 중계 무역 의존도 높아

홍콩에서 수입한 수산물의 40% 이상 재수출



2000년대 이후 홍콩은 중국의 창으로서 역할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으며, 중국과의 교역도 지속적으로 활발해지고 있다.
홍콩은 세계적인 자유무역항구로 97% 이상의 제품이 비과세제품이다.
수출입 절차가 간단하고 인프라 시설이 우수한 홍콩은 중국을 포함한 전 세계의 교역을 연결하는 슈퍼 커넥터로 불리기도 한다.
최근 3년 기준 홍콩은 세계적인 중계 무역항으로, 수입품의 재수출이 전체 수출의 98%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홍콩에서 수입한 수산물의 40% 이상은 다시 재수출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통계상의 제약으로 세밀하게 살필 수는 없었으나 개략적으로 파악해 보면(HS CODE 03류, 1604류, 1605류) 홍콩의 수산물 수출 중계 무역 의존도도 높은 것으로 보인다.
2018년 기준 03류의 경우 중계무역이 전체 수출의 99.0%, 1604류와 1605류 중계무역은 전체 수출의 98.2%를 차지해 홍콩의 수산물 중계무역이 식품군 내에서도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HS CODE 03류의 국가별 수출 동향을 살펴보면 2018년 기준 홍콩 제1위 수산물 수출대상국인 베트남으로 수출하는 03류 수산물은 모두 수입 재수출로 2018년 기준 약 23억 홍콩달러를 기록했다.
약 9억 홍콩달러를 수출하는 마카오는 홍콩의 제2위 수산물 수출대상국으로 수입 재수출 비중이 99.2%로 나타났다.
이외에도 수산물 수입 재수출이 비중이 94.6%, 중국 98.2%, 미국 98.4% 등으로, 일본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를 대상으로 한 수입 재수출 비중은 모두 90%에 이르렀다.
2018년 일본을 대상으로 한 03류 수산물 직수출액은 2,300만 홍콩달러로 33.3%를 차지했는데, 홍콩의 상위 10개 수산물 수출대상국 중 직수출의 비중이 가장 높은 국가로 나타났다.
2018년 기준 홍콩의 1604와 1605류 수산물의 수입 재수출은 전체 수출의 98.2%로 역시 수입 재수출이 중심적이었다. 조제하거나 보존처리된 수산물(HS CODE 1604, 1605류) 수출은 베트남, 마카오, 싱가포르 등의 국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상위 10개국으로의 수출은 모두 수입 재수출에 의존하고 있다.

※ 자료 출처: KMI 해외시장분석센터 2019년 10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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