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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F, 전세계 5개 참치어종만 MSC 기준 통과 확인

ISSF, 전세계 5개 참치어종만 MSC 기준 통과 확인

태평양 서부 가다랑어, 인도양 가다랑어, 대서양 북부 날개다랑어 등


전세계 19개 상업 참치어종들 중 불과 5종만이 세계해양책임관리회(MSC)의 기준을 통과하는 점수를 획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참치전문매체「Atuna. com」이 ISSF의 보고서를 인용해 1월 25일자로 보도했다.
ISSF(지속가능식품재단, International Sea food Sustainability Foundation) 보고서에 따르면, 전세계 19개 상업 참치어종들은‘MSC 기준(원칙) 1’에 맞춰 평가를 받았다.
‘MSC 기준(원칙) 1’은 다양한 실적(성과) 지표들(자원 상태, 정보 및 모니터링, 어획전략, 자원회복 및 어획관리규정들)에 관한 것이다.
참치종들은 지역수산관리기구들(RFMOs)에 의해 관리되고 있다.
ISSF 분석을 통해‘MSC 기준(원칙) 1’을 통과한 참치어종들은 태평양 서부 가다랑어 및 동부 황다랑어, 태평양 남부 날개다랑어, 인도양 가다랑어, 대서양 북부 날개다랑어 등 5종이다.
ISSF의 평가에서 MSC 기준을 통과 못한 상업 참치어종들에 대해, 이 보고서는『이번 평가는 MSC 인증서(현재 효력있는 MSC 인증서)가 필수 조건은 아니다』라는 점을 강조했다. 예를들어 현재 MSC 인증을 받은 태평양 서부 황다랑어에 대해 ISSF는 이 보고서를 통해『이 보고서의 저자들은, MSC 인증을 받은 태평양 서부 황다랑어의 기준 점수가 태평양 서부 황다랑어를 목표종으로 하는 수산업에 대한 다양한 MSC 인증들에 적용된 기준 점수와 동일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그 이유는 주로 MSC 인증 요건들을 충족시키기 위한 사전 평가와 타이밍에 관한 각종 목적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보고서를 통해『우리(ISSF) 견해로는 이 단계에서 MSC 인증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일부 입증가능한 진행상태의 확인이 효과적인 공식 어획전략을 위해 필요하다』며『이를 통해 합의된 목표수준으로 참치어종들을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은 더 명확해진다』고 덧붙였다.
ISSF는 이 보고서를 통해『이번 평가를 통해 19개 상업 참치어종들 중 3종만이 잘 규정된 어획관리 규정들을 시행했으며, 모든 RFMOs의 어획관리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며『그러나 자원회복이 필요하기 전에 관리 시행에 실패한 경우는 어획관리규정 상 최소요건들을 충족하지 못해 참치자원 개체수 점점 늘어나는 상황을 낳고 말았다』고 밝혔다.
남태평양 날개다랑어의 MSC 기준 점수는 중서부태평양(WCPFC)의‘어족자원 어획전략 실행계획’으로 인해 개선된 반면, 다른 두 참치종들은 전반적으로 기준 점수가 악화되었다. 동부태평양 눈다랑어는 최근 자원평가에서‘불확실한 상황󰡑이라는 판정을 받은 것으로 보고되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동부태평양 눈다랑어는 자원상태가 최근 연도에 일관되게 최대 지속가능생산량(MSY) 보다 위에 있지 않았다. 대서양 황다랑어 또한 자원 회복 계획을 저해할 정도로 어획을 관리하는데 있어 약한 관리방안을 적용했기 때문에 자원이 감소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는 MSC 인증에 돌입하는 수산업에 대한 환경적 영향 평가를 포함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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