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양산업협회:::

 

 

 

     지난호 보기

     

 

     검색하기

    

    

    

  

 월간지>  

 

 日 ‘19년 어기 살오징어 총허용어획량, 전년比 31% 감소

日 ‘19년 어기 살오징어 총허용어획량, 전년比 31% 감소

TAC 6만7,000톤, 2018년 어기 9만7,000톤 ... 일본 수산청(안) 발표



2019년 어기 일본 살오징어 총허용어획량(안)이 과거 최저 수준으로 설정되었다.
일본 수산청은 지난 1월 31일 2019년 어기(2019년 4월~2020년 3월) 살오징어 총허용어획량(TAC)을 과거 최저수준인 2018년 어기 TAC 보다 31% 감소한 6만7,000톤으로 제안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일간 미나토신문」이 일본 수산청 TAC(안)을 인용해 2월 4일자로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TAC(안)은 지난 1월 31일 개최된「TAC 설정 의견 교환회」에서 일본 수산청이 제안한 것이다. 이 TAC(안)은 일본 살오징어 자원의 급속한 감소를 반영했다.
일본 수산청이 제안한 살오징어 TAC(안)은 향후 어기(2019년 어기)까지 사이에 개최되는 공청회와 수산정책심의회 자원관리분과회의 자문을 거쳐 정식으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종전의 TAC는 과학적으로 계산한 생물학적허용어획량(ABC)에서 타국의 상정(想定)어획량을 차감해 정해 왔지만 2019년은 타국의 상정어획량 차감없이 ABC 전량을 TAC(안)으로 했다.
이에 대해 일본 수산청은『외국어선에도 살오징어가 어획되고 있어 일본 것만으로는 관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2019년 어기에는 분포의 변화 등 정세를 감안해 TAC(안)을 조치했다』고 밝혔다.
살오징어 상정어획량을 차감해도 여전히 TAC는 과거 최저 수준을 갱신하는 낮은 수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19년 어기에 TAC 대폭 감소는 확실해졌지만 실어획량은 전년 어기 보다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근년의 ABC와 TAC가 실제로 살오징어 내유(來遊) 자원보다 과다하게 반영되어 있기 때문이다.
2018년 어기 살오징어 TAC 9만7,000톤 중 지난해 12월말 시점에 소진된 물량은 3만4,000톤 뿐이다.
2018년 가을~겨울 태어난 새끼 살오징어가 바다에 많이 생존한다면, 19년 어기 실어획량은 전년 실적을 상회하게 될 것이다. 다만 근년에 새끼 살오징어 발생은 적다.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 등의 과학자들에 따르면 태평양 등에서 어획되는 동계발생계군은 생존에 적합한 수온 해역이 축소되었다. 이는 동해(일본해)의 주력인 추계발생계군이 외국어선들에 의해 많이 어획되고 환경이 악화된 것이 원인으로 보이지만 그 실태는 불투명하다고 한다.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 등의 과학자들은 양(兩) 계군에 대해『친어(어미고기) 자원량이 감소하는 자식세대의 안정된 발생 전망이 불가능한 상태에 있다』고 분석했다. 따라서 자원회복을 위해 바다에서 생존하는 살오징어 자원의 비율을 높여야만 한다.
다만, 살오징어 어획은 중국과 북한, 러시아, 한국 등도 실시하고 있어 실태는 불명확하다. 국제적인 정보 공유와 어업관리체제 구축에도 불구하고, 이 상황에 대한 전망이 수립되지 않았다.



근년 살오징어 TAC 추세와 2019년 TAC(안)


(단위 : 만톤)

계군

자원상태

ABC

실어획량/TAC

수준

동향

‘16년

‘17년

‘18년

‘19년

'19년 ABC 관리기준

‘16년

‘17년

‘18년

‘19년(안)

동계


발생

낮은


수준

감소

21.5

6.9

3.1

1.8

친어량 증대

-

-

-

-

추계


발생

중간


수준

감소

20.5

15.6

12.9

4.9

친어량 증대

합계

42.0


(25.6)

22.5


(13.6)

16.0


(9.7)

6.7


(6.7)

 

5.9/


25.6

5.6/


13.6

3.4α+


/9.7

? / 6.7

* 괄호 안은 일본수역 수치. 한국어획을 차감해 설정하고 있다. * 어기는 2019년 4월~2020년 3월


* ‘18년 실적은 12월말 시점의 수치임.



   

 

(우:06775) 서울시 서초구 논현로 83(양재동) / T:02.589.1621~2 / F:02.589.1630~1 kosfa@kosfa.org
Coyright (c) 1999~2019 Kofa. All Rights Reserved. Visit: Total(14528584) Today(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