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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수산청, 명태 TAC 동결 25만2,000톤 제안

日 수산청, 명태 TAC 동결 25만2,000톤 제안

‘19년 어기 동해(일본해) 북부 자원 회복 불구, 어업자 간 이견으로 TAC 동결


일본 수산청은 지난 2월 7일 삿포로시에서 2019년 어기(2019년 4월∼2020년 3월) 명태 총허용어획량(TAC) 설정에 관한 의견교환회를 개최하고 2019년 어기 일본 명태 TAC를 2018년 어기와 같은 물량(25만2,300톤)으로 제안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일간 미나토신문」이 2월 12일 보도했다.
「일간 미나토신문」이 일본 수산청의 2019년 어기 TAC(안)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동해(일본해) 북부의 자원상태가 회복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명태 쿼터량이 증가되지 않는 것에 대해 어업자측으로부터의 이론(異論)이 난무했다고 한다.
이날 의견교환회에서 동해(일본해) 북부 명태 자원 상황에 대해 일본 수산청 관리과 자원관리추진실의 岩本太明 실장은『현재 상태의 자원관리를 계속할 경우 친어량(어미고기 물량)이 B한도(안정적인 유어(幼魚)의 발생이 전망되는 최저한(最低限)의 친어량)까지 10년 이내에 회복될 확률은 38%』라며『명태 자원은 증가추세지만 자원회복으로 되돌릴 시기가 됐다』고 강조했다. 이런 취지에서 2019년 어기 명태 TAC를 2018년과 동일한 양(量)을 제안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연안어업자 측은『2019년 어기는 현행 제도의 생물학적 허용어획량(ABC)과 동일한 물량으로 재검토해 줄 것을』, 근해어업자들은『TAC 소진율이 90%를 넘으면 다른 어종이 있어도 명태어장에 들어가지 않는다. 따라서 경영적으로 어렵다』고 말했다.
태평양의 경우는 근년에 명태 친어량의 가입량이 적어 탁월연급군(卓越年級群)도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수산청이 TAC를 전년과 동일하게 제안했다.
오호츠크해 남부와 네무로시 해협은 명태의 주요 서식 수역이 러시아에 있고, 일본 수역으로의 내유량에 변동이 있는 것을 고려해 근년 최대어획량을 기초로 산정해 전년과 동일한 물량을 TAC로 했다.
岩本 실장은 일본해(동해) 북부 계군에 대해 지난해 12월에 공포된 개정어업법을 토대로『자원관리기준치 후보는 현재 계산(計算)중에 있지만「‘자원회복계획’」의 책정이 요구되는 수준까지 자원이 악화되고 있는 것은 확실하다』며『「자원관리기본방침」과「자원회복계획」의 책정은 긴급한 과제이다. 따라서 2019년부터 동 계획의 조속한 책정을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따라서 엄격한 조치는 피할 수 없고 어선 감척, 휴어도 필요할 것이다. 국가에서도 지원을 위한 예산을 정부예산안에 담고 있으며, 현재 국회에 계류중』이라고 보고했다. 연안어업자측은『TAC 제도를 통해 자원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더욱더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가?』라고 질문한 뒤『2020년도부터 최대지속생산량(MSY) 대상으로 하는 것은 이르다. 더욱이 어업자들과의 논의와 상호 이해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이번 의견교환회에는 일본 각 도(道), 어업자, 가공유통업자, 시험연구기관 등 관계자 약 80명이 참석했다. <다음 페이지 2019년 어기(2019년 4월~2020년 3월) 일본 명태 TAC(안) 표 참조>


2019년 어기(2019년 4월~2020년 3월) 일본 명태 TAC(안)


(단위 : 만톤)

계군

자원상태

ABC(생물학적 허용어획량)

TAC(총허용어획량)

수준

동향

16년

17년

18년

19년

16년

17년

18년

19년

동해


(일본해) 북부

낮은 수준

증가

0.83

0.63

0.63

1.06

0.83

0.63

0.63

0.63

오호츠크해 남부

낮은 수준

감소

-(※)

-(※)

5.3

5.3

5.3

5.3

네무로 해협

낮은 수준

감소

-(※)

-(※)

2.0

2.0

2.0

2.0

태평양

중간 수준

보합

18.0

18.4

17.3

17.8

18.0

18.4

17.3

17.3

합계

26.13

26.33

25.23

25.23

※ 오호츠크해 남부 및 네무로 해협은 상세한 생태 및 자원상황이 불명확해 ABC 산정을 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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