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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 미국 상업어업 생산량, 약 450만톤

‘17년 미국 상업어업 생산량, 약 450만톤

2016년 대비 물량 3.6% 증가, 금액 2.1% 늘어


2017년 미국의 상업어업 생산량이 2016년에 비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본 수산전문지「일간 미나토신문」이 미국 해양어업국(NMFS)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2월 6일자로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미국(50개주)의 상업어업 생산량은 약 450만톤(99억 파운드)으로 2016년에 비해 3.6% 증가했으며 생산금액도 2.1% 늘었다
이중 식용은 370만톤(82억 파운드)으로 전체 생산량 중 80%를 차지했다.
평균 생산 단가는 파운드당 55센트였다.
미국 해양어업국은 최근 미국 상업어업에 대한 연차보고서를 발표했다.
어종별로 보면 곱사연어(핑크연어), 대서양 오징어, 황다랑어 등은 생산량이 증가했다. 대서양 청어, 멘하텐(청어의 일종, 비료 또는 채유(採油)용), 아메리칸 바다가재 등은 생산량이 감소했다.
주(州)별 생산 현황을 보면 알래스카주가 전체 물량의 61%, 전체 금액의 33%를 차지했다. 알래스카 주 중에도 더치하버항이 물량 기준으로 21년 연속 1위 자리를 계속 유지해 왔다.
금액 기준으로 1위 자리는 매사추세츠주 뉴베드포드항으로 18년 연속 금액면에서 최대 양륙항이 되었다.
그 외에 미국 50개주 이외의 수역에서 미국 어업자들에 의해 생산된 상업어업 실적은 19만553톤(4억2,010만 파운드), 2억7,300만 달러로 물량은 2016년에 비해 0.8% 감소했으며 금액도 1.5% 줄었다. 상업어업 실적 중 태평양은대부분은 아메리카 사모아 등에서 생산(양륙)되는 참치류가 점유했다.
미국의 수산물 수입액은 2017년에 384억 달러로 2016년에 비해 7% 증가했다. 이 수입액 중 식용은 215억 달러였으며, 수입물량은 59억 파운드였다
2017년 미국의 수산물 수출액은 2016년에 비해 3.5% 늘어난 290억 달러였다. 그 중 식용은 57억 달러, 32억 파운드였다.
국내 생산량과 수입량(라운드 환산 기준)에서 수출물량을 차감한 미국 국내 공급량은 128억 파운드였다.
수산물 가공품 생산고는 120억 달러로 전년에 비해 10.8% 증가했다. 그중 식용은 전년에 비해 10.7% 증가한 110억 달러였다.
미국 국민 1인당 연간소비량은 전년의 하락세에서 증가세로 전환되어 16파운드(7.26kg)으로 2016년에 비해 1.1 파운드 늘었다.
수산물 지출액은 추정치로 1,021억 달러였다. 그중 696억 달러는 외식비였고 325억 달러는 소매 지출비였다. 외식비와 소비지출비 모두 전년을 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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