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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농무부, 미국산 명태 3천만 달러 구매 약속

미국 농무부, 미국산 명태 3천만 달러 구매 약속

알래스카 명태 생산업자들의 ‘미-중 무역 전쟁 영향’ 완화에 도움 줄 것


알래스카산 명태 3,000만 달러를 구매하겠다는 미국 정부의 약속은 생산업자들에게 미국- 중국 간 무역 전쟁의 영향을 완화시켜 주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수산전문지「Seafood So urce」가 최근(1월 24일자)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미국 정부의 셧다운(미국 정부 폐쇄)으로 인해 미국 농무부는 미국 전역 푸드뱅크(food banks)에서 명태를 3,000만 달러에 입찰하도록 간절히 요청할 것이라고 유선을 통해 미국 알래스카 명태 생산업자 협회(GAPP)에게 고지(告知)했다.
GAPP ‘Craig Morris’ CEO에 따르면 이번에 미국 농무부가 구매를 약속한 3,000만 달러의 알래스카산 명태 구매액수는 미국 농무부가 이미 구매중인 760만 달러(국립학교 점심 프로그램 지원용)의 명태 이외에 추가로 구매하는 것이다.
지난해 가을 알래스카의 입법자들은 미국-중국 간 무역 전쟁의 손실분 상쇄를 지원하기 위해 3,000만 달러(2,650만 유로)의 알래스카산 명태의 구매를 강력 추진했다. 그리고 이같은 소식은 공식화 되었다.
미국 상원의‘Lisa Murkowski’의원(R-Al aska)은 지난해 11월 성명을 통해『명태는 미국 특히 알래스카에서 중요하고 수지맞는 시장상품으로 미국 수산물 생산의 1/3을 차지하고 있다』며,『불행히도 명태 생산제품에 부과되는 보복관세로 인해 명태산업 관계자들은 고통에 시달렸다』고 토로했다.
한편, GAPP의 ‘Craig Morris’ CEO는 지난 1월 14일 취임했다. 모리스씨는 가장 최근에 미국 국립돼지위원회(NPB) 국제마케팅 부문 부위원장을 역임했다. 미국 국립돼지위원회에서 그는 NPB의 가장 큰 국제 마케팅 예산을 감독했다. 그는 또한 전에 미국 농무부 농업 마케팅청에서 축산종자프로그램 부국장을 역임한 바 있다. 더욱이 모리스씨는 미국 농무부 국가원산지라벨프로그램을 감독했는데 여기에서 그는 소비단계에서 판매되는 해산물은 생산 원산지 및 방식에 의해 정확히 판매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 용어해설 : 미국 정부의 셧다운


→ 미국 정부의 셧다운(the U.S. government shutdown)은 미국 의회가 연방 정부 및 연방 기관의 예산안이나 예산 계속 결의 합의에 실패하여 통과하지 못하거나, 미국 대통령이 예산안 또는 예산 계속 결의 서명을 하지 않을 때 일어나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는 적자방지법의 현행 해석에 따라 연방 정부의 불필요한 인원은 전부 강제 휴가(furlough)에 돌입하며, 이와 연관된 모든 기관 활동 및 서비스는 강제로 축소되는 등 최소한의 기관을 제외한 모든 기관이‘폐쇄’된다. 연방 정부 활동에 필수적인 인원은 정부 폐쇄가 끝날 때까지 무급으로 일해야 하며, 폐쇄가 끝난 이후 임금을 돌려받는다. 이 인원에는 재향군인병원 및 교통안전청에 취업해 있는 의료 직원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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