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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알래스카 등과 브라질 시장 놓고 경쟁

러시아, 알래스카 등과 브라질 시장 놓고 경쟁

브라질 시장, 흰살 생선 또는 흰살생선 제품에 대한 수요 뚜렷하게 증가



러시아는 앞으로 외국시장에서 국내산 어류에 대한 활발한 홍보를 강화시켜 나가면서 미국 알래스카 수출회사 등과 경쟁해 나갈 계획이라고 수산전문지‘Undercurrent News’가 지난 1월 3일자로 보도했다.
러시아 연방 수산청(Rosrybolovstvo)의 고위 관리와 일부 러시아의 주요 어류 생산업자 대표들은 최근 성명서를 통해『이같은 계획은 러시아산 어류 및 해산물을 홍보하는 대규모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계획들 중 일부분은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러시아 어민들에게 닫혀 있던 외국시장 또는 러시아에게 있어 중요하지 않은 시장으로의 확장을 포함하고 있다.
러시아 명태협회 게르만 즈벨레프(German Zverev) 회장에 따르면 그러한 시장들 중 하나가 브라질이다. 브라질에서 흰살생선 또는 흰살생선 제품들에 대한 수요는 뚜렷하게 증가했다.
즈벨레프 회장은『브라질 시장은 전통적으로 알래스카 및 노르웨이 생산업자들에 의한 시장지배력이 컸다』며『따라서 러시아는 브라질은 물론 다른 남미국가 시장에서 알래스카 및 노르웨이 생산업자 소속의 수출 회사들과 경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러시아 명태 협회의 잠정 통계치에 따르면 브라질에 수출되는 명태 필렛 및 대구 연간 공급량은 대략 8∼9만톤 대이다. 그러나 이와같이 새로운 마켓팅 및 수출계획의 시행은 러시아의 생산업자들에게 생산을 증가시키도록 압박할 것이다. 러시아산 명태 필렛 및 대구 생산은 연간 약 20만톤으로 추정된다.
러시아 연방 수산청은 남미(특히 브라질)에 대한 어류 수출 확대와 동시에 아프리카 대륙 국가들에 대한 러시아산 어류 수출을 늘릴 계획이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러시아산 어류 생산업자들의 영향력은 지금까지 제한적이었다.
이 목적 달성을 위해 새로운 독립적인 비영리 기구가 러시아에 설립될 수 있다. 이 기구는 외국시장들에 대한 러시아산 어류 및 해산물의 홍보에 주안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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