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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영국, 남대서양 수산업 공동 과학 평가 조사 재개

AR-영국, 남대서양 수산업 공동 과학 평가 조사 재개

일렉스 오징어 등 어종 대상 ... 중단된지 14년만인 지난 2월 1일 재개 예정



아르헨티나(AR)와 영국은 14년만인 지난 2월 1일부터 남대서양에서 일렉스 오징어 등 수산업 공동 자원조사를 재개할 것이라고 남대서양 통신사인「Merco Press」가 아르헨티나 국립수산업조사개발연구소(INIDEP)의 발표내용을 인용해 1월 26일자로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남대서양 과학 소위원회 제도(규정)에 따라 실시될 것이다.
남대서양 과학 소위원회는 1990년 11월 28일 아르헨티나와 영국의 공동 성명을 통해 설립되었다.
양국간 일렉스 오징어 자원의 유입 평가 조사 해역은 남위 45도~51도 사이의 수심 100~400미터 수역이 될 것이다. 조사선은‘BIP Victor Angelescu호’가 될 것이다. 이 최첨단 조사선은 스페인에 수주(受注)를 넣어 최근 인도받 았다.
이 과학조사에는 수석 과학자인 ‘Beatriz Elena’씨가 조사선에 승선해 참석할 것이다.‘Beatriz Elena’씨는 INIDEP의 두족류 어업 프로그램(계획)의 멤버 과학자이다. 이번 과학조사는 약 36일이 걸릴 것이다.
INIDEP의 발표 내용에 따르면 이번 조사에는 14명의 아르헨티나 과학자 및 전문가들 뿐만아니라 2명의 포클랜드(영국) 과학자들이 동참하게 된다.
이번 조사의 주요 목적은 일렉스 오징어 분포 및 하계 집중 분포 해역을 확인하고 일렉스 오징어 자원 추정량과 유입 개체수를 추정하며, 아울러 일렉스 오징어 어군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생물학적인 샘플들(사이즈, 중량, 성별, 성적 발전 단계, 복부의 내용물들)을 채취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는 조사해역에 대한 상세한 해양진단을 위해 조사 대상을 일렉스 오징어 이외에도 다양한 어류의 분포 및 상대적인 풍부도, 생물학적인 샘플들과 환경적인 요인들(수온, 염도, 엽록소), 조사어종들의 구성을 결정하는 해저 샘플들의 채취 및 조사 등으로 정했다.
한편 일렉스 오징어 이외에 이번 조사 대상에 포함되는 어종은 호키(새꼬리민태), 남극 대구, 민대구, 이빨고기(메로), 남극 민대구, 보리멸, 남방블루화이팅, 체장메기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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