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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국경 수비대 순찰선, 日 어선 5척 불시 승선검색

러 국경 수비대 순찰선, 日 어선 5척 불시 승선검색

북방영토 주변수역에서 ... 일본-러시아 중간선 침범 등 협의


5척의 일본 어선들이 1월 7일 日-러 분쟁 수역이자 일본 북방 영토인 쿠시나리島 주변 해역에서 러시아 국경수비대 당국으로부터 불시 승선 검색을 받았다고 일본 일간지「일간 마이니치신문」이 최근(1월 8일자) 보도했다.
일본 홋카이도 라우스(Rausu) 수산업협동조합은「일간 마이니치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불시 승선 검색을 받은 5척 중 1척은 심지어 러시아에 연행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쿠시나리島 이북수역의 명태 자망어업은 일본-러시아 안전조업 하에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러시아 국경 수비대 순찰선에 의해 검색을 받고 있는 일본어선 척수는 증가해 왔다. 이로인해 일본 수산업계는 손해를 입었다. 조업선들은 지난 1월 8일에도 불시 승선 검색을 받았다.
일본 농림수산성과 홋카이도 라우스(Rausu) 수산업협동조합에 따르면 16척의 일본어선들은 1월 7일 쿠시나리島 주변 해역에서 조업하기 위해 출항했다. 그리고 같은 날 정오 경에 5척의 조업선들은 네무로 해협의 일본-러시아 중간선에 가까운 조업수역 입구 인근 해양수역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러시아 당국에 의해 현장 검색을 받았다.
더욱이 불시 승선검색 선박들 중 1척은 해당 조업선에 러시아 수산청이 발행한 필요한(필수) 지정 문서를 비치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행되었으며 쿠시나리島에‘Furukamappu’를 향해 견인되었다. 그 이후 견인된 1척은 같은 날 오후 6시 조금 넘어 석방되었으며 오후 8시 20분 경에 라우스항으로 귀항했다. 이 어선에 승선한 선원들은 지난해 가을부터 실수로 조업허가를 오호츠크해 임연수어로 잘못 냈으며 올해 어기동안 명태조업에 필요한 지정문서도 비치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북방 4개 도서의 주변 수역에서의 안전조업은 1998년에 발효된 日-러간에 체결된 협정에 근거를 두고 진행되고 있다. 안전조업은 러시아 북방영토가 자국의 배타적경제수역(EEZ)이라고 영유권을 주장하는 경계선을 무시한 채 계속되고 있다.
여전히 이 수역에서 일본 어선들의 불시 승선 검색 건수는 대략 1년전 명태 조업이래로 증가해 왔다. 지난 가을 고등어 자망 조업 또한 많은 시간동안 조업을 중단하게 한 수차례 검색에 의해 영향을 받았다.
일본 조업선들은 러시아 당국의 이같은 검색절차 때문에 검색 절차를 마치고 항구로 귀항해 잡은 어획물을 제때 경매에 내놓지 못하고 있을 만큼 영향을 받고 있다. 이 영향 외에도 수산업계에 미치는 더 심각한 부정적인 영향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 홋카이도 라우스(Rausu) 수산업협동조합 한 대표는『러시아 당국의 불시 승선검색은 지난해 이후 더 엄격해졌다』고 털어놓았다.
지난 1월 8일 일본 농림수산성 타카모리 요시카와(Takamori Yoshikawa) 장관은 한 언론 인터뷰를 통해『우리는 이 사건의 세부사항을 확인하고 싶으며,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재발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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