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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 일본 게 잡이 어선 나포

러시아, 일본 게 잡이 어선 나포

러 당국, 러 EEZ에서 “불법조업 혐의” 주장




러시아 당국이 러시아측 동해(일본에서는 ‘일본해’라 지칭)에서 일본 게 잡이 어선 한 척을 나포했다고 일본 NHK가 2월 1일자로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러시아 당국은 일본 게 잡이 어선이 러시아 배타적 경제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나포된 어선은 선명이‘68 니시노 마루’로, 서부 일본에 위치한 시마네(島根)현 ‘게 어업조합’소속이다.
일본 시마네현 관계자들은 이 어선이 게 조업을 위해 1월 26일 도토리현 사카이항을 출항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들은 1월 23일 이 어선의 나포 사실을 일본 수산청으로부터 알았다고 말했다.
일본 시마네현 지역 한 어업회사의 히데지 카가미(Hideji Kagami) 사장과 다른 선원들은 이 어선에 승선하고 있었다.
러시아 관계자들은 NHK와의 인터뷰를 통해『이 어선은 현재 러시아 극동 나호트카(Nakhodka, 러시아 연방 동부 프리모르스키 지구에 있는 도시)항에 정박해 있다』라고 밝혔다.
러시아 관계자들은 이에 대해『우리는 이 어선에 있는 서류와 어획물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러시아 관계자들은 이 어선의 선원들이 언제 석방될지에 대한 세부 정보는 주지 않았다.
한편 러시아 나호트카 주재 일본 총영사는『이 어선의 선원들의 건강상태는 양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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