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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중형 눈다랑어, 전월 대비 50엔 하락한 kg당 650엔

日 중형 눈다랑어, 전월 대비 50엔 하락한 kg당 650엔

대만선 일선매 가격으로 대형 눈다랑어는 900엔 유지



일본 눈다랑어 시세는 전월에 비해 중형 눈다랑어가 하락한 반면 대형 눈다랑어는 900엔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냉동 눈다랑어 시세의 지표가 되는 인도양 대만선 일선매(一船買, 어획물을 배떼기로 판매하는 것) 시세의 경우, 2월 중순 중형 눈다랑어(1마리당 25kg 이상) 가격이 전월에 비해 kg당 50엔 내린 650엔이었다. 중형 눈다랑어 가격이 2개월 연속 하락한 것은 2013년 1월 기록 이후 처음이다.
대형 눈다랑어(1마리당 40kg 이상)는 전월 수준인 900엔을 유지했다.
향후 눈다랑어 시세에 대해 일본 토요스 도매시장측은『약세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만선 일선매 시세는 일단 가격 수정이 끝나고 일단락됐다는 목소리도 있다.
그 이외에 대만선 일선매 소형 눈다랑어(1마리당 15kg 이상) 가격은 전월에 비해 50엔 하락한 550엔이었다.
전년 동월에 비해 대형 눈다랑어 시세는 20% 내렸으며 중형 눈다랑어 시세는 15%, 소형 눈다랑어 시세는 20% 하락한 추세를 보였다.
한편 대만선 일선매로 황다랑어 시세도 각 사이즈별로 하향세로 움직이고 있다. 25kg 이상 황다랑어는 시세가 전월에 비해 50엔 내린 650엔이었다. 15kg 이상 황다랑어는 시세가 전월 수준인 550엔, 10kg 이상 시세는 50엔 하락한 500엔이었다. 각 사이즈별로도 전년 동월에 비해 15~20% 하락한 시세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향후 눈다랑어 반입 예상에 대해, 토요스 시장측은『대만선이 조업을 하는 태평양은 어획량이 감소하고 있기 때문에 반입량이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지물(脂物)에 관해서는 지중해 냉동 양식참다랑어와 멕시코 냉동 양식참다랑어가 순조럽게 반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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