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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수산청, 꽁치 어획‘연중조업’허용 결정

日 수산청, 꽁치 어획‘연중조업’허용 결정

中․臺 어선 북태평양 어획량 급증에 日 어민 불만 해소차원 정책 변경




일본 수산청은 3월 7일 개최된「수산정책심의회」에서 심각한 어획부진이 계속되고 있는 꽁치에 대해 1년 연중 조업 허용을 결정했다고 일본「요미우리신문」이 3월 8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꽁치 자원관리를 위한 정부 쿼터(2018년 약 26만톤)의 범위내에서 꽁치 어획을 최대한 허용하도록 하는 것이 이번 결정의 골자이다.
꽁치는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일본 연안을 회유하기 때문에 일본 정부는 매년 8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에 한정해 꽁치어선 조업을 허가해 오고 있다.
반면 꽁치 어획량은 2017년 약 8만3,000톤으로 지난 10년간 70% 줄었다. 이 때문에 어민단체들은 1년 연중조업을 위해 규제를 완화해 달라고 요구했다.
근년에 북태평양 공해에서 중국과 일본 어선들은 급속히 꽁치 어획량을 늘리고 있다. 이에 대해 일본의 어업 관계자들은『본격적인 어기에 들어가기 전부터 근해에 어장이 형성되어 일본 근해에 여름 꽁치가 오지 않았다』라는 목소리를 꾸준히 내고 있다.
이번 규제 완화 조치로 인해 일본 국내의 일부 어업자들은 올해 5월부터 7월에 걸쳐 북태평양 공해에서 꽁치 조업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일본 수산청은 꽁치와 마찬가지로 흉어가 이어지는 살오징어의 올해 총허용어획량(TAC)를 2018년 대비 30% 삭감해 사상 최저 수준인 6만7,000톤으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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