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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日 공해 꽁치어업 흑자로 전환

2018년 日 공해 꽁치어업 흑자로 전환

사업시행 3년만에 척당 사업수지, 1,708만엔 흑자 기록



일본 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은 지난 2월 27일 도쿄에서 열린「어업구조개혁총합대책사업(돈되는 어업) 제71회 중앙위원회」에서 공해 꽁치어업에 대해 보고(발표)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일간 미나토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전국꽁치봉수망어업협동조합은 러시아 수역에서 연어 및 송어 유망(流網)어업의 대체어업으로 실시가능한 공해 꽁치어업에 대해 보고하고, 사업으로서의 채산성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3년째인 2018년에 수지(收支)는 처음으로 흑자사업으로 전환되었다.
동 조합은 이에 대해『하나의 조업형태(공해조업)가 생긴 것이 큰 성과라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일본의 공해 꽁치봉수망어업은 2016년에 조업금지되었던 러시아 수역의 연어 및 송어 유망조업의 대체어업으로서 2016년 부터 시작되었다.“돈되는 어업”을 활용해 3년간의 시험조업을 실시했다.
2016년과 2017년에는 러시아에 대한 양상(洋上) 판매와 선상 동결품의 일본 국내 반입을 실시했다. 다만, 2016년도의 1척당 사업수지는 2,647만엔의 적자를 기록했다. 2017년에는 사업수지가 전년보다도 개선되었지만 1척당 367만엔의 적자를 냈다.
그러나 사업 3년째인 2018년 어기에는 공해 어획 꽁치를 러시아에 대한 양상 판매와 더불어 일본 국내 양륙도 실시했다. 사업수입은 계획의 94%를 확보(달성)해 1척당 사업수지는 1,708만엔의 흑자로 전환되었다.
공해꽁치 어획량은 계획 대비 7% 증가한 8,7 02톤이었으며 어획금액은 계획 대비 7% 감소한 6억8,800만엔이었다. 이에 대해 동 조합은『거의 대부분 계획을 달성했다』고 평가했다.
조업이 7월까지 연장되었을 뿐만아니라 러시아에 대한 공해 꽁치 양상판매가 어기 초반 시기부터 원활하게 진행되었던 것이 사업수지 흑자화에 영향을 미쳤다.
2018년 일본의 공해꽁치 어획량 중 99%에 해당하는 8,615톤은 러시아측에 양상 판매되었다. 일본 국내로는 신선꽁치 95톤과 냉동꽁치 10톤이 하나사키(花咲)항에 양륙되었다.
2019년에는 오는 5~7월에 공해꽁치 조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국내 판매에 관해서는 양륙항을 한정하지 않고, 신선 및 냉동 판매 모두 인정할 방침이다.
이같은 방침은 지난해 어기에는 국내 어가에 미칠 영향을 우려해 연초까지 냉동 보관하는 자율규제를 취했지만 가공업자들로부터 불만이 표출되었기 때문이다.
한편 2019년에 러시아에 대한 공해꽁치 양상판매는 20척이 희망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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