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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신형 꽁치용 LED 개발

일본 신형 꽁치용 LED 개발

에너지절약과 어획능력 ‘일석이조’, 하코다테 토와(東和)전기제작소에서 제작



일본의 한 전기제작소가 꽁치어선용 신형 LE D(발광 다이오드)를 개발했다고 일본 수산경제신문이 최근(3월 11일자)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일본 하코다테에 본사를 둔 어업기기 제조회사인 (주)토와(東和)전기제작소는 동일본대지진의 피해 재건(복구)용 어선인 꽁치봉수망 어선 및 중형 오징어채낚기에 에너지 절약이 높은 LED등을 납입(납품)하며 어업재건에 진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술 향상에 노력하고 어가(漁家) 경영지원에 진력할 계획이다.
일본에서 꽁치어선용 LED 집어등은 재건 신조선 등 20척 이상에 도입한 실적이 있다.
현행 기종「EFW220-3F」를 대형선에 전부 장착한 경우 전력은 80kw 정도, 19톤 어선에서는 30kw 정도의 높은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낸다. 아울러 집어(集魚) 면에서도 우수한 효과가 있어 지난해 꽁치어기에는 이 회사의 LED 집어등을 전부 장착한 어선(대형선)이 업계 최고 어획금액을 기록했다.
이 회사(토와(東和)전기제작소)의 LED船이 톱(TOP) 실적을 낸 것은 4년 연속이다. 이 회사는 독자 연구에 바탕으로「보다 꽁치의 눈에 띄기 쉬운 색」의 LED를 채용(採用)하고 있는 점이 어획실적과 연결되고 있다고 한다.
이 회사에서는 집어등의 품질을 한층 더 향상시키기 위해 종전에 비해 발광 파장의 폭을 넓게 채용한 새로운 집어등을 개발, 지난해 어기 실증시험을 실시, 불빛이 바다의 보다 깊은 곳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이같은 효과에 힘입어 시험에서 전부 장착한 1척, 반(半) 정도 설치한 2척은 모두 업계 '베스트(BEST) 5'에 포함되는 어획금액을 기록했다. 이로써 신형 LED의 실용성 증명되었다.
이 결과, 타 어선들도 새로 시작되는 어기에 신형으로 전환해 달라는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고 전해진다.
이에 대비 이 회사 영업본부장은『금후에도 출력은 높이지 않고 효율적으로 집어가 가능한 LED 채용에 노력하고, 에너지 절감을 추진해 어가 경영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 문의처 : 일본 (주)토와(東和)전기제작소
(전화 : 0138-41-4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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