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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수소어선 개발 보급

일본, 수소어선 개발 보급

2021년 시험선 건조 시작, 水硏機構, 海上技硏과 협정 체결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宮原正典 이사장, 이하 水硏機構)는 3월 1일, 조선기술 등을 연구하는 해상․항만․항공기술연구소 산하 해상기술안전연구소(宇都正太郞 소장, 이하 海上機硏)과 포괄제휴협정을 체결했다고 일본 수산전문지「일간 미나토 신문」과「일간 수산경제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들 보도에 따르면 兩기관은 종전에 지식과 견해 공유 등을 했지만, 이 협정을 통해 향후에는 연구자들간에 정보교환을 활성화시켜 수소 동력의 어선 개발 및 보급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이 협정을 통해 어선 뿐만 아니라 수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 및 견해와 노하우를 보유한 水硏機構와 환경성능(環境性能)과 안정성이 높은 선박을 건조하는 기술을 보유한 海上機硏이 양측의 강점을 살려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兩기관은 이 협정을 통해 양측의 연구자들을 수용하는 등 지식 및 견해를 공유하고 상호 연계하여 인재 육성에 나서기로 했다.
이번 제휴의 주요 핵심은 수소어선의 개발 보급이다.
이와 관련, 水硏機構는 낙도(落島) 지역의 에너지 자원 부족 및 어선 연료의 낭비가 어업경영과 환경에 미치는 악영향을 우려하고 있다. 낙도 지역에서 하기 쉬운 저비용 해상 풍력발전 및 파력(波力) 발전을 에너지원으로 수소를 정제해 저장, 수소를 어선의 동력원으로 하거나 전력원으로 재이용하는 구상을 갖고 있다.
수소 동력은 유독한 화학물질을 배출하기 어렵기 때문에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환경규제에도 대응하기 쉽다.
일본 나가사키현 고토시에서 수소어선 실현화 프로젝트도 진행되고 있다.
수소는 폭발의 용이성 등으로 인해 취급안전 기술이 필요하다. 海上技硏은 종전부터 수소어선의 안전성 확보에 대해 연구해 오고 있다.
또한 海上技硏은 일본 사회에 수소어선을 보급시키는 발판으로 어선에 주목했다. 水硏機構로부터 어선에 관한 전문지식을 습득해 수소어선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수소어선은 현재 상태로 보면 연료유 어선보다도 가속력에서 열세에 있지만 급가속을 필요로 하지 않는 양식 및 정치망 어선에는 유망하다.
일본 수산연구․교육기구 宮原正典 이사장은『시험선의 설계는 2019년부터 개시하며 건조는 20 21년에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이 협정을 통해 양기관은 상호 협력해 자율항해선의 시스템 및 양식시설의 고정 유지 및 충돌 방지 기술, 선박의 안전성 향상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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