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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부, 청년 시장개척단 해외 파견

해수부, 청년 시장개척단 해외 파견

무역지원센터 및 현지 기업 연계한 현장교육 프로그램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수출 판로 개척과 해외 진출 수산식품업체 지원 등을 위해 3월부터 9월까지 청년으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해외로 파견한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추진되는󰡐청년 해외시장개척단 사업󰡑은 무역지원센터 및 현지 진출 기업과 연계한 현장교육 프로그램이다.
청년 해외시장개척단은 최근 한류 영향 등으로 인해 수산물 소비시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세안(ASEAN) 국가를 비롯하여, 주요 수출 국가인 중국, 일본 등에 파견될 예정이다.
청년들은 현지의 수산식품기업들과 1대 1로 연계되어 해외 마케팅을 경험하게 되며, 각 국가에 설치된 무역지원센터(수 협중앙회)에서 ▲ 해외시장조사 ▲ 바이어 발굴 ▲ 수출업체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현지 소비자 선호도와 수산물 소비현황 등 현지 시장조사를 수행하고, 수산박람회에서 바이어 발굴 및 국내 수산식품 홍보 등 해외 마케팅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실무경력을 쌓기 위해 해당 국가에 진출한 수산식품 수출업체의 현지 마케팅 활동에도 참여한다.
개척단에 선발된 청년들은 무역 또는 식품·수산 분야를 전공하고 우수한 외국어 능력을 갖추었으며,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되었다.



참치 부산물로 만든 사료, 틸라피아 양식에 안전


부경대학교 사료영양연구소 정주영 연구원 연구 결과 발표
참치 부산물로 만든 양어사료가 담수어종인 틸라피아(Ti lapia·역돔) 양식에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틸라피아는 잉어에 이어 세계에서 어류 양식 생산량이 두 번째로 많은 어종이다.
참치 부산물로 만든 양어사료는 전갱이·잡어 등의 어분 양어사료에 비해 가격이 5분의1 가량 저렴하다. 틸라피아 양식 어가의 사료 원가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경대학교 사료영양연구소 정주영 연구원(40·수산생물학과)은 식품기업인 ㈜오뚜기산 참치 부산물(참치대가리, 내장, 비늘 등)로 제조한 양어사료를 틸라피아에 한 세대에 걸쳐 먹이로 공급한 결과 수은과 카드뮴 등 중금속 농축률이 식품안전기준 이내로 나타났다고 최근 발표했다.
정 연구원은 이번 연구에서 2000여 마리의 틸라피아를 참치 부산물 양어사료만 으로 사육하며 지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에 걸쳐 중금속 농축률을 추적했다. 연구결과 틸라피아의 성장에 따라 체중별(200g, 300g, 400g, 500g)로 내장과 근육분, 전어체 및 난황 등에 농축된 수은과 카드뮴의 함량을 측정했을 때, 수은과 카드뮴의 농축률은 체중 증가와 비례해 증가했지만, 그 농축함량은 모두 식품안전기준(0.5 mg/kg 미만)의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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