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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혁 해수부 장관, 전국 수산단체장과 간담회 가져

문성혁 해수부 장관, 전국 수산단체장과 간담회 가져

윤명길 회장, 선박직원법 개정 협조 요청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취임 후 처음으로 지난 4월 10일 서울에서 전국 수산 관련 단체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우리 협회 윤명길 회장을 비롯, 한국수산 회장, 수산업협동조합중앙회장,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등 15개 수산 관련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 협회 윤명길 회장은 문 장관께『우리 원양업계는 60년 입던 옷을 바꿔 입어야 하는데 제때 못바꿔 배도 낡는 등 여러 가지 현안들을 안고 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특히『노후어선 문제보다 더 시급한 것은 해기사 구인난 등 선원 문제』라며『출항 시기마다 선사들이 법정 사관을 못태워 애를 태우고 출항을 제때 하지 못하는 일이 비일비재하다』고 어려움을 설명했다.
윤 회장은『상선과 달리 원양어선의 경우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 주요 선원국들(인도네시아, 베트남 등)이 국제협약(STCW-F)을 미비준한 상태여서 외국인 해기사 승선이 원천 불가능한 상태』라며 선박직원법을 개정해서 길을 마련토록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문 장관은 간담회 자리에서 젊은 시절 원양어선을 타고 나가는 지인을 배웅하기 위해 원양어선 선내를 둘러봤던 경험을 얘기하며『 아직도 그때와 같은 선내 환경이라면 젊은이들이 원양어선을 잘 타려고 하지 않을 것』이라며 노후어선의 선내 거주 환경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아울러 문 장관은『취임 후 노후 어선에 대한 실태를 보고 받고 노후어선 신조 대체에 대해 진행사항을 매일 보고토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문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수산분야에서 해결해야 하는 현안이 많기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해양수산부와 수산단체장들이 서로 합심하여 당면한 현안들을 잘 해결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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