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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헨티나 일렉스 오징어 어기, 단축 예상

아르헨티나 일렉스 오징어 어기, 단축 예상

2월 하순 이후 어획 급격히 침체 … 어획 미개선시 항구로 회항


2019년 아르헨티나 일렉스 오징어 어기가 조기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수산 전문매체「Under current News」가 최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예상은 지난 3월 중순 이후 일렉스 오징어가 거의 완전히 어획 부재상태 이후 나왔다. 한편 아르헨티나 통조림 회사들은 낮은 재고로 운영하고 있다.
아르헨티나 선주회의소 회장이자 오징어 어업회사인‘Pesquera Buenavista’사의 사장인 Juan Redini씨는「Undercurrent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조업선들은 3월 중순에 악천후 기간 후에 아르헨티나 배타적 경제수역(EEZ)내에서 일렉스 오징어를 거의 또는 아예 잡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은 중국 베이징 소재 중국 온라인 오징어교역 플랫폼인‘Huacai Technology’의 공동창업자인 Lian Guochen씨에 의해 확인되었다.
Lian Guochen씨는「Undercurrent News」와의 인터뷰를 통해 『공해상에서 조업하는 중국 어선들 또한 일렉스 오징어를 거의 못잡고 있다』고 말했다.
심지어 Lian씨는『아르헨티나 일렉스 오징어 어기는 끝났다』고 명확히 말했다.
선박추적 및 해양정보 제공 회사인‘Marine Tr affic’에 의해 수집된 선박자동식별 장치(AIS) 기록에는 4월 3일에 80~90척의 어선들이 여전히 아르헨티나 앞바다 공해상에서 여전히 일렉스 오징어 조업을 하고 있었다고 되어 있다.
AIS 자료(기록)은 또한 조업선들은 포클랜드 인근 수역에서 일렉스 오징어 어획 상황을 보여주었다.
Huacai사에 의해 작성된 시장보고서(3월 23일자)에 따르면 포클랜드 인근해역에서 대만어선들은 약 2만의 일렉스 오징어를 어획했다.
아르헨티나 수산부(Agroindustria) 발표 자료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국적 조업선들의 일렉스 오징어 양륙량은 올 1월과 2월에 과거 5년 평균치 보다 훨씬 높았다.
1월에 양륙실적은 2만3,390톤이었으며 2월에는 4만4,003톤이 양륙 되었다. 그러나 3월에는 1만5,351톤으로 양륙량이 감소했다. 그 결과 지금까지 총 8만 2,744톤이 양륙되었다.
지난해 아르헨티나는 총 10만8,300톤의 일렉스 오징어를 양륙했다.
Redini 회장은『올 1~2월간 조업선들은 남위 46~47도 사이 인근 해역에서 1일 척당 평균 40~ 50톤의 일렉스 오징어를 어획했다』며『그러나 그런 후에 우리는 악천후를 겪었는데 악천후 날씨는 구름이 많았고 수온은 섭씨 14도에서 11도로 하락했으며 일렉스 오징어는 사라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4월 1일에도 남위 44도에서 조업을 시작한 이후 일렉스 오징어는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일렉스 오징어 어획이 개선되지 않으면 조업선들은 항구로 회항할 것』이라며,『그리고 나서 회항 항구에서 조업에 대한 긍정적인 징후를 기다리거나 어기 종료를 요청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에는 4월 하순에 일렉스 오징어 어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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