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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 수산청, 2020년 극동 명태 TAC 증량 권고 승인

러 수산청, 2020년 극동 명태 TAC 증량 권고 승인

전체 약 183만톤으로 ‘19년 어기 대비 2만 4,000톤 증량




러시아 연방 수산청은 2020년 러시아 극동 수역의 명태 총허용어획량(TAC) 증량 권고를 승인 했다.
일본 홋카이도 기선어업협동조합연합회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러시아 수산청은 지난 3월 18일 러시아 과학연구기관 대표자들과의 회의에서 2020년 러시아 극동 명태 TAC를 전체 약 183만톤으로 하는 권고를 승인했다.
이같은 TAC 권고량은 2019년 어기 TAC에 비해 2만 4,000톤 늘어난 것이다.
러시아 극동 명태 TAC는 러시아 극동에 관련 주(州)들의 승인을 거쳐 예년 가을에 결정된다.
러시아 명태 TAC와 관련해서는 지난해 11월 러시아 시험연구기관인 ‘틴로센터’가 자원보전을 위한 예방적 조치로서 2020년부터 연간 5%씩 줄이고 2023년에는 2018년에 비해 20% 감소시키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따라서 내년(2020년)에는 러시아 극동 명태 TAC가 감소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다.
그러나 2020년 1월 틴로센터는 최신 자원 조사결과 등을 토대로 러시아 극동 수역 명태에 대한 예방적 조치를 후퇴시키고 현 상황의 TAC를 유지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당초 쿼터 삭감 방침에 대해 궤도를 수정했다. 방향을 바꿔 TAC 증량으로 돌아선 셈이다.
쿼터 증량 쪽으로 방향이 선회한 배경은 일본 홋카이도와 인접한 러시아 오호츠크해의 명태자원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러시아 오호츠크해 자원의 일부는 일본 홋카이도 내 연안어선(沖底船)들도 이용하는「공유자원(러-일간 걸친 수역에 서식하는 명태자원)」이기 때문에, 일본 홋카이도 기선어업협동조합연합회는『(러시아 명태 TAC가 증량이 전망(권고)된 것에 대해) 해당자원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환영할 만한 정보』라고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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